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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국 2018 장애여성학교 장애와 여성주의반 “우리를 변화시킬 반차별운동” 시작합니다! (4월 25일 개강)

  • 공감관리자
  • 작성일시 : 2018-03-28 12:16
  • 조회 : 1,176

장애여성학교 장애와 여성주의반
“우리를 변화시킬 반차별운동”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서 애쓰는 분들을 모시고 다시한번 다양한 운동과 의제에서 반차별을 다루는 것의 의미를 새겨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이 강좌를 통해서 법과 제도로 환원되지 않는 반차별 운동, 복잡한 차별 구조를 밝혀내기 위해서 공동행동이 필요한 반차별 운동, 사회 뿐만 아니라 나와 우리를 변화시킬 반차별 운동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각 강좌 소개]




1강 4월 25일 <장애인운동과 반차별> 이진희(장애여성공감)
(곧 업데이트 됩니다)

2강 5월 2일 <성소수자 운동과 반차별> 나영(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어느 덧 성소수자 운동은 반차별의 최종 지대와도 같은 상징이 되었습니다. 성소수자 운동은 온전히 '성적으로 다른' 집단의 영역으로만 여겨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성소수자' 내부의 차이, '성소수자'의 교차적 위치들을 생각하면 반차별 운동에서 성소수자의 이야기는 보다 다양한 이야기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이 강의에서는 '성소수자 운동'의 의미를 확장해보고 반차별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좀 더 다양하게 찾아보고자 합니다.

3강 5월 9일 <청소년 운동과 반차별> 쥬리(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
나이에 따른 차별과 역할 고정관념 및 나이대별로 구획된 생애주기에 의한 억압 등 나이주의 문제를 다루고, 청소년이 겪는 차별과 복합차별을 이야기합니다.

4강 5월 16일 <반성폭력 운동과 반차별> 오매(한국성폭력상담소)
성폭력은 대표적인 차별의 기제다. 성폭력 두려움과 위험에 대비해 일상을 통제하고, 발생한 후에는 겪은 몸을 비난하며, 차별과 폭력 사이 경험을 말하면 특정 피해자상을 강요한다. 성별 체계는 다양한 몸을 구분짓고 위계화하며, 재생산, 노동, 관계에서 역할을 자연화해왔다. 반성폭력 제도정책 운동실천은 차별과 억압으로서의 성폭력에 제대로 반反하고 거스르고 있을까.


5강 5월 23일 <반빈곤운동과 반차별> 윤영(빈곤사회연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빈곤은 모든 영역에 걸친 박탈을 의미한다. 이것은 빈곤을 두려운 것으로 만든다. 생산성과 이윤이 중심인 사회에서 빈곤은 무능과 게으름, 실패의 결과물로 취급받는다. 이것은 가난한 이들에 대한 낙인과 차별을 정당한 것으로 만든다. 차별에 맞서 살아갈 ‘몫’을 요구하는 반빈곤운동은 어떤 과제를 갖고 있을까?

6강 5월 30일 <HIV/AIDS운동과 반차별> 나영정(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HIV 바이러스와 에이즈라는 질병이 특별한 이유는 다른 질병과 다른 논리와 강도로 차별이 개입되고, 더불어 성적 낙인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또한 감염성 질환은 공공적인 이유로 정부가 예방정책을 시행하고, 공중보건 증진을 위해서 공공재원으로 질병을 치료하는데, 바로 이러한 이유로 감염인 당사자가 차별을 경험하기도 한다. 섹슈얼리티와 질병, 차별의 상관관계를 고민해보자.

7강 6월 20일 <이주민운동과 반차별> 박진우(이주노조)
비정규직, 계약직, 특수고용직, 이주노동자, 여성노동자 등 한국사회의 노동자는 정말 하나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우리 안에서의 구분 짓기는 없는지, 차별은 존재하지 않는지, 어떠한 권력과 배제의 시도들이 이루어지는지 등에 관해 운동 스스로 가시화하는 작업이 필요한 때이다. 우리는 반차별운동을 통해서 다양한 운동들, 그리고 차별받는 사람들의 구체적인 연결고리를 발견할 때 새로운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우리 스스로 끊임없이 자기성찰과 의제를 확장해나갈 수 있는 재구조화를 만들어가는 것, 이주민운동과 반차별운동의 상호개입이 필요하다.

8강 6월 27일 <노동운동과 반차별> 곽이경(민주노총)
비정규직이 차별 대우 받는 건 정당할까? 장애인은 최저임금 못 받아도 될까? 직장에서의 커밍아웃은 안해도 그만인가? 일터에서 다양한 정체성을 가진 노동자들이 함께 일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유령 취급당하거나 노동자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이건 노동운동에서 중요하지 않은 문제일까요? 모두가 평등하게 일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요? 반차별을 통해 서로 다른 노동자들을 연결하는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해봅시다.


일시: 4월 25일 ~ 6월 27일 / 수요일 6:30~8:30

장소: 장애여성공감 교육장 (천호역 3번 출구, 150m 직진 후 올리브영 건물 4층 411호)
(서울시 올릭픽로 664 대우베네시티상가 상가건물 411호)

참가비 : 4만원 (참가비는 우리은행 1005-101-837442 장애여성공감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개별강좌 수강의 경우 한 회당 5,000원입니다.

신청방법 : 장애여성공감 홈페이지 wde.or.kr > 공지사항 > 사무국 에서 확인하여 신청서 작성 후 wdc214@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혹은 https://goo.gl/forms/dltgvWxPhNf2bGwp1 접속하여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문의 : 담당자 박서연 (02-441-2384)

지원 : 서울특별시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 주소 :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로 664 대우베네시티 상가 411호 우) 05328
    장애여성공감 대표 : 배복주
  • 전화  02-441-2384 팩스  02-441-2328 이메일  wdc214@gmail.com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701-978757 사)장애여성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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