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공감 11월/12월  웹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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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장애여성공감의 활동을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는 장애여성공감 창립 2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 바쁜 일정 때문에 숨이 가쁠 때도 있었지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한 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공감과 함께 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봄날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내년에도 서로에게 의지하고 연대하며 힘내겠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공감하다!

장애여성공감의 활동을 더 넓게, 다양하게 만나요...!
외부 지면에 실린 장애여성공감의 활동소식을 전합니다.

 
 

1) [경향신문 NGO 발언대] 나로서 존재할 수 없는 사람들

자신을 부정당하지 않고 자신의 자리를 잃지 않으면서 계속 장애인으로, 청소년으로, 난민으로, 여성으로, 성소수자로, 노동자로 살고 싶은 사람들의 모습이 겹쳐진다. 치료를 강요당하지 않고, 취약하다며 무조건 보호받지 않고, 위험한 존재라고 격리당하지 않고 온전히 나로서 살아갈 수 있어야 한다.
작성자: 이진희(장애여성공감 사무국장)

 
 

2)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장애여성, 몸으로 실현하는 ‘불구의 정치’ - 「어쩌면 이상한 몸」 북콘서트 이야기

몸이란 대체 뭘까? 젊은 여성의 머리카락이 단지 짧다는 이유로 남성으로 보거나, 이젠 ‘메갈’이라며 낙인찍기까지 하니 말이다. 이 사회에선 몸의 형태 하나하나로 쉽게 ‘무언가’로 재단 당한다. 조금 다른 몸은 굉장히 ‘특별한’ 취급을 받기도 한다. 신체에 장애를 가진 여성의 몸도 그렇다. 그들의 모습은 쉽게 ‘이상한’ 몸임이 드러난다. 그리고 그건 곧 ‘정상이 아닌’ 몸으로 판단되며, ‘다른’ 몸이라고 규정된다. 하지만 말했듯이, 대체 몸이란 원래 뭐길래 이런 구분과 분류가 가능한 걸까? 그 기준은 뭘까?
작성자: 박주연 (페미니스트 저널 일다)

 
 

3) [비마이너] 어쩌면, ‘이상한 몸’과 살아가는 장애여성들의 이야기

공감은 기존에 ‘여성 장애인’으로 불린 이들의 삶을 ‘여성’이나 ‘장애인’이라는 이름으로 분절하는 것이 아닌 ‘장애여성’이라는 하나의 정체성으로 만들어내며 이에 대한 운동과 담론을 만들어냈다. 공감이 펴낸 ‘어쩌면 이상한 몸’은 통증, 나이 듦, 섹스, 몸, 양육, 활동보조 등을 키워드로 장애와 젠더가 교차하는 삶의 맥락을 당사자의 언어로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 장애여성운동의 역사와 함께 장애여성들이 장애와 함께 자신의 일상을 어떻게 살아나가는지 알 수 있다.
작성자: 강혜민 기자(비마이너)

 
 

4) [웹진 이음] 리뷰: 춤추는허리 불만폭주 라디오 - 자기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묵직한 말 걸기

예술가로서의 자기를 이야기하기. 자기를 설명하는 예술적 언어는 각자 다르지만, 나의 ‘이상한 몸’이야말로 나만의 예술임을 말로 몸으로 움직임으로 선언하는 순간 이들의 공연은 기존의 모든 화술을 뒤집어 언어의 지평을 넓혀버리는 예술적 도발이 된다. 그 도발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자기의 몸과 장애를 통해 자기다움을 선언하는 배우들의 몸짓은 그 자체로 감동이다. 장애인 예술의 예술적 가능성은 단지 ‘다른 몸’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다름이 자기의 언어가 될 때임을 이 작품은 잘 보여주고 있다.
작성자: 정수연 공연평론가

 
 
 
 
 
레디고고

장애여성공감은 어떤 활동을 하고 있을까요?
사무실 안팎에서 일어나는 공감의 한 달 소식을 전합니다.

 
 

11월 8일 토론회 '미투 운동, 예산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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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쏟아진 대책과는 달리 이번 예산안이 한국사회의 젠더폭력·불평등을 해소하기엔 부족함을 지적하는 토론회 '미투운동, 예산을 바꾸다'에 장애여성공감 배복주 대표가 참여하였습니다. 배복주 대표는 “정책이 미투 운동의 사회적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서는 지속성과 일상성을 갖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정책으로 포용돼야 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11월 8일 9기 장애여성학교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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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장애여성학교 졸업식은 '졸업파티' 컨셉으로 흥이 넘치는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신나는 댄스타임으로 졸업의 아쉬움을 달래보았습니다. 2019년은 장애여성학교가 10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내년에도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11월 13일 장애여성 인권상담 이슈 간담회 '불편한 옆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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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 인권상담 이슈 간담회를 통해 장애여성들이 가족·애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경험하는 폭력이나 인권침해 경험을 중심으로 인권상담 현장의 고민과 대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애여성 인권상담 이슈가 청소년 진영을 비롯해 다양한 운동 진영과 서로 만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11월 13일 일곱빛깔 무지개 신곡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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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빛깔 무지개의 신곡 녹음 작업이 있었습니다. 스튜디오 실의 마이크 앞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는데요. 신곡의 제목은 '밤새 놀자'로, 무지개가 직접 노랫말을 썼습니다. 연대의 자리에서 무지개의 신곡을 들어볼 날을 기대해봅니다!
 
 

11월 14일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위한 2019년 예산 반영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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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지원을 비롯해 장애인 독립생활에 필수적인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결의대회에 장애여성공감도 함께 했습니다. 정부는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약속했지만 실제 예산은 크게 증액되지 않았습니다.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를 위한 국회와의 싸움은 계속 됩니다!
 
 

11월 20일 '어쩌면 이상한 몸' 북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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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공감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발간한 책 '어쩌면 이상한 몸'의 주인공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패널들의 재치있는 입담은 말할 것도 없고, 춤추는허리와 수수의 콜라보 공연과 드랙킹 아쟁맨의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가 아주 뜨거웠습니다. '어쩌면 이상한 몸' 많이 읽어주시고 주변에도 권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11월 21일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의한 직장 성폭력 사건 2심 대응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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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열린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에 의한 직장 성폭력 2심 대응 기자회견에 장애여성공감도 함께 했습니다. 지난 1심에서의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짚어내고, 이후 2심 대응에 대한 브리핑과 향후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가해자가 처벌받는 그날까지 공감도 함께할 것입니다
#존재만_하는_위력은_없다 #안희정은_유죄다

 
 

11월 26일 해군 간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무죄판결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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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성폭력 무죄 판결 규탄한다! 가해자에게 면죄부 주는 최협의설 박살내자! 11월 26일 오전 10시, 국방부 정문 앞에서 [해군 간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 사건 무죄판결 규탄 기자회견]에 장애여성공감도 함께 했습니다.
#해군_성폭력_무죄판결_규탄한다
 
 

11월 29일 보통의 김지은들이 만드는 보통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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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본다, 바꾼다 2심!"
보통의 김지은들이 만든 기자회견문을 보통의 김지은들이 함께 낭독하는 기자회견에 장애여성공감도 참여했습니다. 낭독 및 기자회견에 이어서 2심 첫 공판준비에 방청연대로 함께했는데요. 제대로된 판결이 내려지는 그날까지 끝까지 함께 연대하겠습니다.

 
 

11월 29일 - 12월 1일 장애여성공감 극단 춤추는허리 하반기 정기공연 '불만폭주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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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공감 극단 춤추는허리의 하반기 정기공연 '불만폭주 라디오'가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나흘 간 열렸습니다. 이번 공연은 유료로 전환되었음에도 전일 매진될 만큼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습니다. 관객분들과 협조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다시 한 번 전합니다.
 
 

12월 1일 세계에이즈의날 기념 HIV/AIDS 혐오•차별 규탄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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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공감은 [세계에이즈의날 기념 HIV/AIDS 혐오•차별 규탄집회]에 조미경 소장의 연대발언으로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조미경 소장은 자리에서 "서로의 연대를 통해 의존하는 삶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그것이 누구나 누려야 하는 보편적 권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주장했습니다.
혐오를 넘어 사람을 보라, 감염인 인권 보장하라! HIV/AIDS 혐오를 멈춰라!
 
 

12월 1일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 플래시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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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명의 인권옹호자들과 함께하는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 플래시몹에 장애여성공감도 함께했습니다.존엄,자유,평등! 세계인권선언에 담긴 말들을 통해 혐오와 차별에 맞서는 활동들을 계속 함께 이어나가겠습니다.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 투쟁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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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회 앞에서 진행된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를 위한 투쟁 결의대회를 참여하였습니다. 이 날, 장애여성공감의 진은선 활동가도 발언으로 함께 연대했습니다.
 
 

12월 4일 일곱빛깔 무지개 인권문화축제 공연

 

일곱빛깔 무지개는 인권문화축제에서 공연하였습니다. 올해 다양한 인권현장에서 노래로 연대한 무지개!  내년에도 기대해주세요.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0주년 기념식 피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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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성공회교회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축사를 할 때, 장애여성공감과 차별금지법제정연대를 비롯한 인권단체들이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는 피케팅을 진행했습니다. 
#차별금지법제정하라
#장애등급제진짜폐지하라
 
 

12월 12일 인터넷신문인의 밤 2018년 인물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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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상임대표를 겸하고 있는 배복주 대표가 한국인터넷신문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인물에 선정되었습니다. 배복주 대표는 “올해 미투 운동이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 이슈에만 그치지 않고 미투 피해자들이 사회로 돌아가 다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장애여성공감은 반성폭력 운동을 위해 더 열심히 싸우겠습니다.
 
 

12월 12일 장애여성공감 회원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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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공감 회원들과 함께 송년회를 하며 한 해를 조금 일찍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송년회는 회원들이 직접 자신들이 참여하는 회원모임을 소개하는 시간이 있어 더욱 특별했습니다. 내년에는 공감 회원모임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해봅니다.
 
 

12월 13일 '반가워 만세팀' 강동구 지역 현수막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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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지역에 발달장애여성 인권 투쟁단 '반가워 만세팀'이 제작한 현수막이 일주일 간 게시되었습니다.현수막에는 '장애인에게 무심코 건네는 반말은 차별입니다', '장애인이라고 이상하게 보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담겨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강동구 지역에 만세팀의 목소리를 알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12월 19 - 21일 장애여성공감 활동가 워크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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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공감 활동가들은 2박 3일간 서울여성플라자로 활동가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활동가로서의 고민을 함께 나눠보고, 2019년의 활동기조와 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활동가들이 힘을 받아 열심히 투쟁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장애여성의 활동에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12월 21일 차별금지법제정을 위한 거리 기도회 '하늘엔 영광, 땅에는 차별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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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시청 앞에서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연대체에 속해 있는 장애여성공감도 이 날 함께 했는데요. 서울시청 광장의 크리스마스 트리에 무지개 깃발을 걸고, 캐롤의 가사를 바꿔 부르는 등 다양한 활동 속에서 기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2019년에는 평등이 한 발짝 더 다가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마운 분들

여러분들의 후원이 장애여성공감의 안정적인 활동에 정말 큰 이 됩니다!

 
 

11월 12월 후원자 명단

강동우 강미진 강소영 강지은 강진경 강진영 강필재  강현신 강혜영 강혜정 경민선 고경순 고은지 고재범 공진하 곽동혜 곽민영 곽성자 구낙회 권동형 권성열 권수인 권예현 권인숙 권혁수 권혜지 권혜진 김가인 김경헌 김광호  김나리김난슬 김다형 김대미 김대현  김대환김명신 김미선 김미순 김미연 김미진 김민지 김보라 김보명 김보연 김상순 김선 김선화 김수경 김순남  김신아 김씨래 김영숙 김예영 김예원 김은정 김의숙 김이슬 김이오 김인순 김재왕 김정혜 김종웅 김주광 김준우 김준일 김지연 김지혜 김지훈 김진석 김진선 김진희 김창연 김채은 김초엽 김하늬 김하얀  김한나 김현숙 김현옥 김현우 김형철 김혜미 김혜민 김혜정 김혜진 김호정 김화숙 김효진 김희영 김희지 김희진 나영정 남도영 남윤아 노다혜 노선이 노선주 노은경 대용 레즈파크 류경희 류정선 류희정 맹남주 명혜진 목소희 문수연 문영란 문혜정  민지희 민혜리 박경석 박규자 박동성 박두순 박미정 박봉정숙 박분자 박상희 박서연 박선민 박세희 박수지 박수진 박수현 박아름 박예진 박은영 박은주 박익한 박장군 박재련 박재완  박정옥 박준구 박지혜 박철홍 박한희 박혜정 박훈상 박희라 방이슬 방종식 배무근 배성 배성은 배손용 배수지 배용근 백경랑 백소민 백소현 백영경 변은희 변종석 서경남 서민자 서정희 서지원 서찬석 성선애 성지윤 소라미 소은영 소현숙 송시규 송유리 송은지 송현민 송현우 신명환 신승주 신영근 신종호 신평운 신한나 신혜숙 신혜정 안선민 안준희 안효선 양선화 양애리아 양진선 양현경 양희주 엄윤주 엄혜경 여지은 염운옥 염정아 예은화 오늘이 오세종 오정진 오지현 오창우 오혜진 오희진 우광제 우성찬 우지연 우진아 우혜정 원지선 유복재 유성애 유의선 유일다 유진민 유진아 유희중 윤선영 윤수종 윤영오 윤정원 윤혜정 윤희정 이경원 이경은 이계희 이규만 이다혜 이덕현 이동준 이문구 이미경 이미정 이상훈 이선영 이세용 이수명 이시자와신지 이영미  이영숙 이우정 이원형 이유나 이유림 이유정 이은숙 이은지 이장훈 이정심 이정하 이종수 이주영 이주은 이주혜 이지숙 이지영 이지은 이진영 이찬미 이초자 이충은 이한솔 이해석 이현숙 이현주 이혜정 이혜정 이화경 인옥분 인옥순 임덕근 임상미 임성종 임오주 임은화 장경애 장다혜 장미현 장소령 장은희 전선주 전선행 전은순 전재우 전지현 전지홍 전혜정 전혜정 정다연 정다올 정민주 정보라 정상규 정영란 정영옥 정오늘 정용준 정우준 정은경 정일선 정정행 정지은 정지현 정쾌희 정하경주 정현수 정희은 제갈승 조남웅 조덕원 조미경 조민아 조백기 조성호 조성희 조은경 조현 조혜인 주우미 주의란 진선미 진성선 진은선 최나눔 최나은 최란 최문선 최민서 최별 최성미 최성화 최수진 최아름 최예훈 최우정 최월향 최윤우 최정숙 최지나 최한별  최해실 최현경 최현정 최혜미 추경미 추대엽 추윤주 추지현 표소희 하지은 한낱 한선하 한연정 한정림 한정미 함상령 허달진 허연숙 허준혁 허지선 현유선 홍경희 홍미리 홍송대 홍찬숙 황두영  황지성

11월 12월 신규후원자

강소영 고은지 공진하 김소망 김연주 김채은 김하은 김혜진 김희연 남궁우연 박희라 백소현 양선화 유성원 윤정원 이다혜 이윤지 이정심 최성미 최수진

 
 
 
 
 
공지사항
 
 
공지_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사단법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서울특별시의 지원을 받아 장애여성공감 교육장에 전동휠체어와 스쿠터를 충전할 수 있는 급속충전기를 설치하였습니다. 장애여성공감 회원 및 강동구 지역 거주민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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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마침] 2018년 하반기호(제 21호) 발행

2018년 하반기호 잡지 [마침] 21호가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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