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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연대] 기획강좌 '영화로 보는 인문학'을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 인권연대
  • 작성일시 : 2014-05-13 15:33
  • 조회 : 792

[기획강좌] 영화로 보는 인문학

 2014년 6월, 박흥식 영화감독과 함께 하는 <영화로 보는 인문학> 강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영화는 보여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 속에 우리가 알아야 할 문학, 역사, 철학이 모두 들어있습니다. <영화로 보는 인문학>을 통해 박흥식 감독이 들려주는 영화 이야기를 듣고 즐겁게 생각을 나눔으로써 그동안 어렵게만 생각했던 인문학에 한층 가까이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강사 소개

박흥식(영화감독)

민 영화사 영화감독.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고려대 문예창작학과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단편영화 <하루>가 토리노국제영화제 단편경쟁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수많은 국제영화제에 출품되며 주목을 받았다. 2005년 영화 <역전의 명수>로 감독 데뷔를 하였고, 두 번째 장편인 <경의선>으로 25회 토리노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상과 남우주연상(김강우)을, 피렌체한국영화제에서는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였다.

 <안내>
 * 일시 : 6월 3일(화) ~ 6월 24일(화) 저녁 7시30분~9시30분, 매주 화요일 4주간 진행 
 * 장소 :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4층 아트컬리지 2 (지하철 1호선 대방역 3번출구 이용)
 * 수강료 : 50,000원 (회원, 학생, 활동가 40,000원), (개별수강 15,000원)
                입금 계좌번호 (국민은행 491001-01-183310)

                환불규정 : 개강 1주일전 - 전액 환불, 개강 3일전 - 50% 환불, 개강 당일 환불 불가

<강의일정>

순 서

일 자

강   의

1강

6/ 3

1. 영화와 문학 -  <베를린 천사의 시>

2강

6/10

2. 영화와 문학 - <안나 카레니나>

3강

6/17

3. 영화와 신학 - <가을 소나타>

4강

6/24

4. 영화와 서사학 - <경의선>, <하루>

 * 수강자에 한하여 강좌에서 살펴볼 영화 파일(동영상)과 글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영화와 글을 미리 읽고 강좌를 들으시기를 권합니다.

수 강 신 청 하 기~(클릭)

 

◎ 강의 소개

1강 - 영화와 역사철학

 영화 <베를린 천사의 시>(1987)는 발터 벤야민의 역사철학이 정교하게 담겨 있는 작품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커다란 죄 가운데 하나를 저지른 독일은, 오늘날 가장 바람직한 국가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것이 가능했던 까닭을 이 영화 속에서 보여지는 독일인들의 역사인식을 통해서 가늠해 본다.

 이 영화와 영화에 대한 박흥식 감독의 서평을 교재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2강 - 영화와 문학

 도스토예프스키와 함께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레프 톨스토이의 작품을 영화로 만난다.

 <안나 카레니나>(2013)는 불륜에 빠진 젊은 유부녀 안나를 중심으로 당시 러시아 귀족 사회, 귀족들과 농민들의 생활양식의 차이를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과 영화 <톨스토이의 마지막 인생>을 통해 러시아의 역사와 대문호 톨스토이를 포함해 19세기 러시아가 배출한 작가들을 만나보고자 한다.

3강 - 영화와 신학

 영화 철학자 잉마르 베리만의 영화 <가을 소나타>(1978)를 신학적으로 접근해 본다. 이 작품은 모녀의 갈등과 화해, 상처와 치유에 관한 영화이다. 또한 베리만이 초기 영화들에서 문제 삼았던 ‘신은 존재하는가, 신은 왜 침묵하는가’란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레고리적으로 드러낸 작품이기도 하다. 이 주제를 <가을 소나타>와 베리만의 초기 영화, 소위 ‘침묵 3부작’을 통해 살펴보고, 이에 대해 특별히 신학자 정경일 님을 모시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한다.

 * 신학자 정경일

 정경일은 뉴욕 유니언 신학대학원에서 종교간 대화와 조직신학을 연구했고, 참여불교와 해방신학을 비교 연구한 논문으로 학위를 받았다. 한국 그리스도교의 창조적인 두 신학운동인 '민중신학'과 '종교신학'의 상호 변혁적 만남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현재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원장으로 일하면서 평신도 신학자이자 대화학자로서 민중신학회, 대화문화아카데미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종교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였고, 역서로는『붓다 없이 나는 그리스도인일 수 없었다』(공역)가 있다.

4강 - 영화와 서사학

 서사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건의 진행이나 인물의 행동 변화를 이야기하는 서술 방식이며, 서사학은 그런 ‘이야기’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박흥식 감독의 장편 <경의선>(2006)과 단편 <하루>, 그리고 「이야기학의 정립을 위하여」라는 소논문을 바탕으로 이야기 전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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