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텍스트
1장: 청소년과 장애여성이 다시 보는 지역사회! 청소년과 장애여성이 경험하는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휠체어 접근성 모니터링을 통해 일상의 ‘차별’을 다시 보는 활동입니다!
2장: 장애여성의 차별? 청소년의 차별? 무슨 관계지?
3장: 너는 ‘미성년자’니까 어른의 보호가 필요해 너는 ‘장애’가 있으니까 내가 대신해줄게
4장: 학생이 왜 밤늦게 돌아다녀 위험해 집에 있어 공부해
장애여성이 왜 낮에 사람 많은데 돌아다녀? 집에 있어 시설에 있어 밖에는 위험해
5장: 청소년/장애여성이 있어야할 곳/있으면 안 되는 곳, 기준은 무엇일까요? 왜 나누어져 있을까요?
6장: 10시 이후 청소년출입제한/금지
출입구에 턱이 있어 들어갈 수 없는 휠체어를 탄 장애여성
7장: 실제로 천호동 로데오거리 대부분의 가게 출입구에는 턱이 있어 접근할 수 없습니다.
8장: 청소년/장애여성에게는 특정 장소·특정 역할만을 당연시하고, 벗어나면 일탈이라 말합니다.
9장: 5cm 이상의 턱 / 밤 10시 출입 제한 청소년과 장애여성의 권리를 침해하는 차별입니다!
10장: 어떤 시간대, 어떤 장소든 본인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드나들고 이용하는 것은 모두의 권리입니다!
장애여성공감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숨] 끝.
잘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