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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배경에 중앙에는 국회의사당 사진이 흑백으로 들어있다. 문구는 중앙에 "'강간죄'개정을위한연대회의X경향신문 공동기획, 비동의강간죄, 다시 국회로"라고 적혀 있다. 하단에는 "일본 '부동의성교죄' 도입 후 성폭력 피해 신고, 처벌 늘었다"라고 적혀 있다. 사진 출처:경향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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