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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배경에 가운데 사진이 있고, 상하단에 문구가 있다. 문구는 아래와 같다. '강간죄'개정을위한연대회의X경향신문 공동기획 비동의강간죄, 다시 국회로 "성폭력 피해자, 경찰, 검찰, 법원 앞에서 무너졌다" 사진 출처: 경향신문 이준헌 기자 사진은 여성단체 회원들이 강간죄 구성요건을 폭행 및 협박에서 '동의'로 개정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2019년 9월 18일 국회 앞에서 진행하면서 손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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