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극단<춤추는 허리>는 장애여성의 문제와 그 존재를 세상에 알리고, 외쳐도 들리지 않는 장애여성들의 목소리를 연극을 통해 사회에 알리고자 2003년 결성되었습니다. 현재 10여명의 장애여성과 비장애여성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장애여성의 삶과 현실을 연극을 통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2002년 장애여성공감 난장 퍼포먼스「나는 장애를 가진 여성이다」
2003년 장애여성공감 연극팀 <춤추는 허리> 결성
2003년 제 1회 정기공연 「갑자기」
2004년 서울여성영화제 폐박식 초청공연 「안녕, 발톱」
2004년 제 2회 정기공연 「여기에 있긴 있는데, 여기 있는게 안보여?
205년 제3회 정기공연 「너 지금 어디야, 무슨 춤을 추고 싶니?」
2005년 춘계여성학대회 전야제 초청공연 「그녀가 온다」
2006년 제4회 정기공연 「나 여행간다」
2007년 문화기획이프 시청앞 밤마실 퍼포먼스 새벽 1시, 장애여성 둘
2007년 전장연 반성폭력문화제 초청공연
2008년 거리공연(월 1회) 진행중
공연 기대가 많이 돼요 춤허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