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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와 돌봄의 법”은 당장 입법할 수 있는 법안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동안 법제도의 형식으로 온전히 담아내지 못한 사람, 현장, 목소리를 담아보자 하였습니다. “연대와 돌봄의 법”은 완전하고 총체적인 법이 아닙니다. 우리는 오히려 가장 법답지 못하다고 여겨지는 내용과 형식을 의도적으로 떠올리며 작성했습니다. 우리의 보고서가 다른 동료들의 작업과 만나 독특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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