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차별공동행동] 올바른 차별금집법 제정을 위한 쟁점포럼
차별금지법,
이유 있는 여섯가지 걱정, 그 두번째
'차 별적인 누더기 차별금지법 제정 사태’이후 2년이 훌쩍 지난 지금,
법무부가 다시금 차별금지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는 지금,
후일담도 속편도 아닌, 새로운 차별금지법을 위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반차별공동행동이 준비한 감수성으로 이야기하는 차별금지법 쟁점포럼, 함께해주세요!
첫 번째, 6월 30일(수) 오후 3시 | 모욕감'을 중심으로 한 차별의 재구성
두 번째, 7월 22일(목) 오후 2시 | 차별금지에서 혐오범죄가 갖는 의미
세 번째, 8월 12일(목) 저녁 7시 | 차별과 표현의 자유의 경계
네 번째, 9월 2일(목) 오후 2시 | 복잡한 차별 현실(복합차별), 차별금지법에 담기
다섯 번째, 9월 30일(목) 오후 7시 | 차별금지법 제정의 뜨거운 감자 '성적 지향/성별정체성'
여섯 번째, 10월 20일(목) 오후 2시 | 종합토론 – 뒷심을 부탁해
두 번째 쟁점포럼
혐오감으로 이야기하는 차별금지법
주제 : 차별금지에서 혐오범죄가 갖는 의미
발제 : 몽 (언니네트워크, 반차별공동행동)
정혜실 (다문화가족센터)
박 정준 (서울대서양사학과)
오가람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일시 : 2010년 7월 22일(목) 오후 2시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
– 1호선 시청역 (5번 출구, 50m 직진 후 횡단보도 건너편)
– 2호선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 100m 직진)
반차별공동행동 (http://chachacha.jinbo.net/) | 문의 : 석진 (02-365-5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