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획
|
정상성에 도전하는 몸들과 만나기 그리고 상상되기 진은선(장애여성공감 활동가)
‘비정상적인’ 몸을 가진 많은 사람들은 몸에 대한 기준과 평가를 질문하고, ‘일반적’이고 ‘정상적’이라고 규정되는 것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야 하며 정상에 도전하는 몸들과 만나는 자리를 넓혀가는 것, 그리고 장애여성‘만’의 경험이 아닌 교차되는 경험을 발견하고 상상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계속 읽기 |
리뷰
|
1) 420 장애인차별철폐투쟁 결의대회나무(장애여성공감 활동가)
장애인들이 휠체어에서 내려오는 순간 세상이 멈추는 듯한 느낌이었다. 사회에서 거부당한 몸으로 휠체어로 5분이면 갈 거리를 몇 시간이 걸려 사회의 부당함을 거부하며 청와대로 향했다. 부당한 장면이 반복되는 현실에 많이 이들이 분노하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계속 읽기 |
2) 장애와 여성주의 1강박서연(장애여성공감 활동가)
하나의 차별적인 인식은 한가지의 차별만을 생성하는 것이 아니라 것이 다양한 차별과 연결되기 때문에 장애인 반차별 운동은 성소수자, 이주민 등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반차별운동과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반차별연대가 필요합니다.
계속 읽기 |
공감하다!
|
1) [경향신문 오피니언 NGO 발언대] 지방선거, 혐오 내리고 인권 올리고! – 이진희 사무국장
이번 선거는 좀 다르게 만들어 보자. 인권단체들이 다가올 6·13 지방선거에서 반인권 세력의 혐오 표현과 선동에 맞서는 활동을 시작한다. ‘혐오 내리고 인권 올리고 지방선거 혐오대응 전국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혐오 표현, 선동의 문제를 공론화하고 대응하는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원문 보기 |
2) [발언문] 장애인의 안전과 생존권 외면하는 정부와 보건복지부를 규탄한다
이런 시기에 불안을 뛰어넘어 ‘생존의 위협’이라는 ‘공포’를 느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받고 있는 장애인들입니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중증장애인으로써 장애인활동보조인의 보조를 받아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원문 보기 |
3) [발언문]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장애권역 4·9행사(장애여성폭력추방주간) 발언
장애여성의 성폭력은 결국 자원과 권력의 불평등의 문제이며, 이러한 불평등을 개인의 책임으로 떠넘기면서 장애여성이 시설 외에는 갈 곳이 없도록 만든 우리 사회의 무능입니다. 가족에게 책임지라 말하며 장애여성의 인권과 안전을 보장할 책임을 방기한 국가의 직무유기가 문제입니다. 우리가 바라는 안전한 사회는 장애여성을 포함한 구성원 모두가 평등한 인간으로 존중받는 사회입니다.
원문 보기 |
4) [발언문] 서울시 지방선거 장애인 정책요구 발표 및 투쟁선포 기자회견: “지금 만나러 갑니다, 서울시 4년” : 장애인의 문화예술권
장애여성공감 춤추는 허리의 배우들은 그리고 다른 수소자의 극단이 공연과 연극을 하는 이유는 딱히 할 것이 없어서도. 해야 할 일이 없어서 무대에서 “장애를 가진 몸을 있는 그대로 들어내 보이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또한 단지 “협오와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가에 하나의 인격채로 존중받아야 하기에 무대에서 또 거리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목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원문 보기 |
레디고고
|
|
1) 04/05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장애권역 4·9행사
4월 5일, 장애여성공감은 장애여성폭력추방주간을 맞이하여 대구에서 열린 4.9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비가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 추운 날씨에도 여러 단체들이 참여하여 장애여성에게 쏟아지는 차별과 폭력을 추방하고, 일자리와 안전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함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한 발언 시간에는 민들레님의 현장감 있고 힘있는 발언으로 장애여성공감의 목소리도 전달하였습니다. 마지막에는 함께 행진을 하고 구호를 외치며, 장애여성폭력추방운동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애여성공감은 장애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폭력을 추방하는데에 앞장서겠습니다.
|
|
2) 04/06 장애인자립생활보장 기자회견
바람이 거세게 불던 날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의 자립생활권리보장을 요구하기 위해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장애인의 독립적인 삶을 보장하려면 ‘활동지원제도’는 필수적이지만 만 65세가 되면 더 이상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문제와 근로기준법 안에 활동지원현장의 목소리가 담기지 않는 문제 등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날 ‘자립생활권리보장 나무’를 함께 심고 이 나무가 잘 자라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우리의 목소리가 담긴 요구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
3) 04/07 모두를 위한 낙태죄 폐지 워크샵
장애여성공감은 모두를 위한 낙태죄폐지 공동행동(이하 모낙폐)에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모낙폐에서는 워크숍을 통해 낙태죄 폐지의 쟁점과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형법의 낙태죄가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가, 비동의 낙태의 처벌, 모자보건법의 개정이냐 폐지냐, 주수제한과 상담 의무를 어떻게 제안할 것인가 등등 낙태의 비범죄화 뿐 아니라 낙태죄 폐지 이후의 여러 고민들을 나눌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모낙폐에서는 워크샵을 바탕으로 하여 각국 사례를 정리하고, 전반의 체계와 담론을 만들어 가기 위한 활동들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
4) 04/07 가족구성권연구모임 워크샵
가족구성권모임은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무지개 하우스 인터뷰 분석 내용을 중간보고했습니다. 특히 이날은 무지개 하우스에서 무지개 하우스 입주인분들과 함께 진행했습니다. 무지개 하우스가 지어진 배경, 의미 등을 나누고 무지개 하우스에 입주하기 전의 삶과 지금의 삶의 변화들을 되짚어보았습니다. 장애인의 경우 장애인독립생활지원정책 중 하나의 체험홈, 자립생활 주택 등을 통해 소그룹으로 함께 거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책 중 하나로써 내가 살아가는 공간이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정체성과 관계를 기반으로 만들어지는 공동체의 의미를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
|
5) 04/10 서울시 지방선거 장애인 정책요구 발표 및 투쟁선포 기자회견: “지금 만나러 갑니다, 서울시 4년”
지난 4월 10일 장애여성공감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 사회서비스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 요구’ 등 8대 요구안과 공약 실천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하였습니다. 8대 요구안에는 ‘서울시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정책 /시설없는 탈시설도시/서울시를 위한 탈시설 정책 및 예산/서울시 장애인 주거권 정책/서울시 장애인이동권 보장/서울시 중증장애인 노동권 보장 정책/서울시 장애인문화예술 정책 및 예산 /뇌병변장애인 지원 정책 및 예산’의 내용이 담겨있는데요. 장애여성공감 극단 춤추는 허리에서 기획자와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서지원님께서 ‘장애인 문화예술권’과 관련한 발언을 해주시기도 했습니다.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삶을 위하여! 지방선거 전까지 장애인 정책과 공약 이행 요청을 위한 우리의 투쟁은 계속될 것입니다.
|
|
6) 04/14 지보이스 뮤직캠프
장애여성공감은 지난 4월 14일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친구사이의 소모임 지보이스의 뮤직캠프 일정 중 소수자 문화운동과 관련한 기획포럼 ‘연대와 연애하자’를 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날 장애여성공감은 ‘성소수자인권운동과 장애여성인권운동은 어떻게 노래로 만나게 되었나?’라는 주제로 춤추는 허리, 일곱빛깔무지개의 활동과 연대에 대한 고민들을 나누었습니다. 몸의 차이를 가진 사람들이 비정상으로 취급받거나 차별당하는 사회에서 장애여성들이 무대에서 내 경험과 몸을 드러내는 것은 매우 정치적이며, 많은 용기와 결단들을 필요로 합니다. 또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주체로써의 삶을 선택하고, 나다운 삶을 일구는 과정을 겪는 것이 문화운동을 하는 결정적인 동기임을 말했습니다. 한편 사회적 소수자들에게는 실패의 원인이 그 소수자성으로 환원되어 더 정상적으로 보여야 하는 압박들이 존재하지만 연습실에서의 수많은 실패를 해보고 나답게 살 수 있는 실천을 통해 실패할 수 있는 권리, 삶의 주도권을 질 권리를 쟁취해가는 공간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더불어 장애여성공감 20주년 기념식에서 일곱빛깔 무지개와 지보이스의 만남은 어쩌면 연대의 시작이며 앞으로 불화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안전한 커뮤니티, 연대를 확인해나가는 길을 함께 걷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이 내용은 ‘4월의 친구사이 소식지’에 자세하게 실려 있습니다.
|
|
7) 04/13 <‘장애인 재난/감염 가이드라인 만들라’는 법원조정 거부한 복지부 규탄 기자회견>
장애여성공감,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법무법인광장은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과 함께 장애인 재난/감염대책을 외면하는 복지부를 규탄하며, 재난/감염 가이드라인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2016년 10월 ‘메르스 감염병 대응관리에 대한 장애인차별구제청구의 소’를 시작으로 1년 6개월 동안 복지부에 장애인을 포함한 감염병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존권 보장을 위한 책임 있는 관리체계의 확립과 재발방지를 위한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해왔습니다. 하지만 2018년 2월 재판부의 강제조정안에도 불구하고 이의신청을 하며 거부의사를 밝혀 분노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메르스 이후 포항 지진,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존을 위협하는 재난은 계속 이어져왔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은 정부가 모든 시민을 보호하고, 안전할 권리로부터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는 답변이 있을 때까지 우리들의 목소리를 멈추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2018년 6월 정부 측의 이의제기를 위한 조정안에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권리를 보장하는 내용이 담겨지기를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
|
8) 04/19-20 420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결의대회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Leave No One Behind)’을 만들기 위해 420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장애여성공감도 함께했습니다. 사실 매 순간이 쉽지 않은 투쟁이지만 올해 420은 장애를 가진 내 몸을 전면에 세우는 ‘오체투지’ 투쟁을 선언했고 우리의 목소리를 알려내는 것이 중요한 만큼 그 어느 때보다 큰 결의가 필요했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은 “장애인이 살기 좋아졌다.”고 말하지만 지금과 똑같은 방식으로 투쟁했던 10년 전과 어떤 것이 달라지고, 좋아졌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420장애인차별철폐의 날, 단 하루가 아니라 일상이 투쟁인 우리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더욱 힘차게 투쟁합시다!!! 투쟁!!!
|
|
9) 04/23 장애여성학교 개강식
장애여성공감은 지난 4월 23일 <9기 장애여성학교 개강식>을 진행했습니다. 개강식에서는 지난 해를 되돌아보고 올 한해 반차별을 기조로 시작하는 장애여성학교의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새롭게 참여하는 분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서로 얼굴을 익히기도 했습니다. 처음 반별로 모인 자리인만큼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 퀴즈와 ‘우리반의 반차별은?’이라는 주제를 갖고 반별활동을 해보았습니다. 올 한해 동안 장애여성학교에서는 나의 일상의 차별경험들을 통해 차별이 무엇인지 배우고, 함께 차별에 저항하는 활동들을 해 나갈 것입니다.
|
|
10) 04/26 장애아동청소년성인권교육 특수교사 및 종사자 간담회
공감에서는 5년째, 장애아동청소년성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특수교사, 기관 종사자들을 공감으로 초대하여 공감을 안내하고, 성인권교육의 방향과, 문제의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려운 발걸음으로 간담회에 참석해주신 교사, 종사자분들과 앞으로 긴 호흡으로 공감과 함께 계속 고민을 가져나가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
고마운 분들
|
강동우 강미진 강민형 강지은 강진경 강진영 강필재 강현신 강혜영 강혜정 경민선 고경순 고재범 곽동혜 곽민영 곽성자 곽지수 구낙회 권동형 권성열 권수인 권예현 권인숙 권혁수 권혜지 권혜진 권혜진 김경헌 김광호 김나리 김난슬 김대미 김대현 김명신 김미선 김미순 김미연 김미진 김민지 김보라 김보명 김보연 김분순 김상순 김선 김선화 김소미 김수경 김순남 김씨래 김영숙 김영숙 김예영 김예원 김의숙 김이슬 김이오 김인순 김재왕 김종웅 김주광 김준우 김준일 김지연 김지은 김지혜 김지훈 김진석 김진선 김진희 김창연 김하얀 김한나 김현숙 김현옥 김현우 김혜미 김혜민 김혜정 김호정 김화숙 김효진 김희영 김희지 김희진 나영정 남도영 남윤아 노다혜 노선이 노선주 노은경 노회찬 레즈파크 류경희 류정선 류희정 맹남주 명혜진 모희정 목소희 문수연 문영란 문혜정 민지희 민혜리 박경석 박규자 박두순 박봉정숙 박분자 박상희 박서연 박선민 박세희 박수지 박수진 박수현 박아름 박유은미 박은영 박은주 박익한 박재련 박재완 박정옥 박준구 박지혜 박철홍 박한희 박혜순 박혜정 박훈상 배무근 배성 배성은 배손용 배수지 배용근 백경랑 백영경 변은희 변종석 서경남 서민자 서정희 서지원 서찬석 성선애 성지윤 소라미 소은영 소현숙 손진운 송시규 송유리 송은지 송현민 송현우 신명환 신선아 신승주 신영근 신종호 신평운 신한나 신혜숙 신혜정 안선민 안준희 안효선 양애리아 양진선 양희주 엄혜경 여지은 염운옥 염정아 예은화 오세종 오소리 오정진 오지현 오창우 오혜진 오희진 우광제 우성찬 우진아 우혜정 원지선 위창희 유복재 유성애 유일다 유진민 유진아 유희중 윤상환 윤선영 윤수종 윤영오 윤혜정 윤희정 이경아 이경원 이경은 이계희 이규만 이덕현 이동준 이문구 이미경 이미정 이복실 이상훈 이선영 이세용 이수명 이시자와신지 이영미 이영숙 이우정 이원형 이유나 이유림 이유정 이은숙 이은지 이장훈 이정하 이종수 이주영 이주은 이주혜 이지숙 이지영 이지은 이찬미 이초자 이충은 이한솔 이현숙 이현주 이혜정 이혜정 이혜정 이화경 인옥순 임덕근 임상미 임성종 임오주 임은자 임은화 장경애 장다혜 장미현 장은희 전선주 전선행 전은순 전재우 전지현 전지홍 전혜정 정다올 정민주 정상규 정영란 정영옥 정오늘 정우준 정은경 정일선 정정행 정지은 정지현 정쾌희 정하경주 정현수 조남웅 조덕원 조미경 조민아 조백기 조성호 조성희 조은경 조현 조혜인 주선하 주우미 주의란 진선미 진성선 진은선 최란 최문선 최민서 최별 최성화 최아름 최예훈 최우정 최월향 최정숙 최지나 최진상 최한별 최해실 최현경 최현정 최혜미 추경미 추윤주 추지현 한낱 한선하 한정림 한정미 함상령 허달진 허연숙 허준혁 허지선 현유선 홍경희 홍미리 홍송대 홍한숙 황두영 황지성
<신규 후원자>
4월부터 장애여성공감에 후원을 시작해주신 다음의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액수가 크고 적음을 떠나 한 단체에 정기 후원을 시작하는 일은 많은 관심과 결심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애여성공감의 운동을 지지하기 위해 후원을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후원은 장애여성공감의 안정적인 활동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제도적인 틀을 넘는 자유로운 운동을 가능하게하기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여러분들이 보태주신 마음에 보답하고자 장애여성공감은 공감다운 모습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투쟁!
곽동혜 권혜진 김씨래 나영정 박수지 박유은미 서찬석 이현정 추대엽 표소희
|
공고
|
1) 기획상담 [불편한 옆자리: 날 좀 존중해줘!] 친밀한 관계 안에서의 인권침해 상담.
장애여성공감에서 장애여성의 인권침해와 관련한 기획상담을 진행 중입니다. 장애여성은 집, 학교, 시설, 작업장 등에서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일상적인 차별과 인권 침해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가까운 사람이어서 더 말하기 힘들었던 이야기들, 장애여성공감의 인권상담과 자조모임을 통해 함께 나누어보는 건 어떨까요?
자세히 보기
|
2) 2018년 장애인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교육 교육생 모집
장애여성공감 부설 장애여성성폭력상담소에서 ‘장애인성폭력 전문상담원 양성교육’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커리큘럼을 비롯한 자세한 안내사항은 함께 첨부된 링크의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교육 모집인원은 20명으로 교육비 입금 순서대로 선착순 마감될 예정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자세히 보기
|
장애여성공감 활동에 힘을 실어주세요!CMS 후원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