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 젠더 관점으로 IL현장을 바꾸자! 장판, 흔들자! 상단으로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의 진은선 활동가와 대구사람장애인자립셍활센터의 장애여성 자조모임 날라리가 함께 찍은 단체사진이 있다. 왼쪽부터 날라리 장현이,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숨] 진은선, 날라리 임은현, 날라리 강미영, 날라리 김정희, 날라리 장희선
[사진 2] 핸드폰 화면이 보인다. 상단에 ‘장애여성이 판을 흔들 시간!’ 라 적혀있고, 밑으로 대화가 오간다. ‘동원되지 않고 우리 활동을 할 자조모임을 원해’ ‘장애여성은 리더가 되기 어렵지 않아?’ ‘실무를 하지 못하면 활동을 할 수 없는 걸까?’ ‘장애여성의 탈시설과 독립을 이야기할 데가 너무 없어!!’ ‘장애여성이 투쟁현장에서 잘 보이지 않아!’ 숨센터: ‘우리 지금 당장 만나.’
[사진 3] 장애여성의 독립, 운동의 고민을 맞대러 숨센터가 전국 방방곡곡 갑니다! 활동의 고민을 나눌 장애여성들 모두 연락주세요! 대상: 장애여성 소모임, 자조모임, 모임을 고민하는 그룹 문의: 02-441-2313(담당 정주희 활동가)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숨] 지원 서울특별시
장애여성이 판을 흔들자! <장판, 흔들자> 에 함께 할 장애여성들을 찾습니다!
젠더 관점으로 IL현장을 바꾸자! 장판, 흔들자
동원되지 않고 우리 활동을 할 자조모임을 원해
장애여성은 리더가 되기 어렵지 않아?
실무를 하지 못하면 활동을 할 수 없는 걸까?
장애여성의 탈시설과 독립을 이야기할 데가 너무 없어!!
장애여성이 투쟁현장에서 잘 보이지 않아!
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나요? 장애여성의 독립, 운동의 고민을 맞대러 숨센터가 전국 방방곡곡 갑니다! 활동의 고민을 나눌 장애여성들 모두 연락주세요!
대상: 장애여성 소모임, 자조모임, 모임을 고민하는 그룹
문의: 02-441-2313(담당 정주희 활동가)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숨]
지원 서울특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