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만나는 장애여성공감의 잡지 <마침, 22호> 3탄!
1장
장애여성공감 잡지 <마침, 22호>
카드뉴스로 만나는 마침, 22호
마침, 은 끝을 말하지만 시작을 예고한다. 마침내 시작될 새로운 영감이나 도전을 상징한다. 끝과 시작은 연결되어 있고 장애여성운동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 끝나지 않을 도전이다.
2장
장애여성공감 마침, 22호 중 54쪽
1 평등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고자 길을 닦고 있다. 함께 쌓은 경험들은 평등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음을 자부한다. 광장에서 혹은 지붕이 있는 어느 곳에서 마주한 얼굴들과 우리가 바라는 세상에 대해 끊임없이 외칠 것이다.
이슈3 │평등이 대세다! 평등을 발의하라! 중
3장
장애여성공감 마침, 22호 중 54쪽
2 평등이 대세다! 국회와 정부는 평등을 발의하라! 우리는 평등을 원한다!
이슈3 │평등이 대세다! 평등을 발의하라! 중
4장
장애여성공감 잡지 <마침, 22호>
공감의 잡지가 궁금하다면? 장애여성공감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료실 → [잡지]공감/숨은 독립찾기 → 22호 (주제: 2019년 IL과 젠더 포럼 <공동행동과 도전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