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만나는 장애여성공감의 잡지 <마침, 22호>!
1장
장애여성공감 잡지 <마침, 22호>
카드뉴스로 만나는 마침, 22호
마침, 은 끝을 말하지만 시작을 예고한다. 마침내 시작될 새로운 영감이나 도전을 상징한다. 끝과 시작은 연결되어 있고 장애여성운동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 끝나지 않을 도전이다.
2장
장애여성공감 마침, 22호 중 49쪽
1 일상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것은 장애여성이 발 딛고 서 있는 지금 이 공간, 내가 살고 있는 지역 커뮤니티의 변화를 이야기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리뷰2 │’통제자’에서 함께 일상을 바꾸는 동료로 중
3장
장애여성공감 마침, 22호 중 49쪽
2 통제/배제당하는 소수자가 아닌 지역사회 동등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는 함께 어떠한 편견을 깨야하는 것인지, 장애여성들은 스스로의 일상을 어떻게 구성하길 원하는지 질문해야 한다.
리뷰2 │’통제자’에서 함께 일상을 바꾸는 동료로 중
4장
장애여성공감 마침, 22호 중 49쪽
3 장애여성을 피해자가 아닌 자신의 삶을 변화하고 선택하는 주체로 바라보아야 하며 그 속에서 함께 고민해야 한다. 다른 삶의 전략은 그때 비로소 함께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2 │’통제자’에서 함께 일상을 바꾸는 동료로 중
5장
장애여성공감 잡지 <마침, 22호>
공감의 잡지가 궁금하다면? 장애여성공감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료실 → [잡지]공감/숨은 독립찾기 → 22호 (주제: 2019년 IL과 젠더 포럼 <공동행동과 도전행동>)
https://wde.or.kr/22호-주제-2019년-il과-젠더-포럼-공동행동과-도전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