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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활동사진과 텍스트가 있다. 왼쪽 상단으로 메르스 집단 감염 시기 16년 10월 18일 장애여성공감,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법무법인 광장이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진행한 ‘감염병 기본계획 및 표준매뉴얼에서의 장애인차별 손해배상 및 차별구제청구소송 기자회견’ 사진. 오른쪽 상단은 22년 8월 3일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가 국민연금공단 강동하남지사 앞에서 진행한 '국민연금공단 장애인 종합조사 이의신청 기각 결정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의 진행사진. 진성선 장애여성공감 활동가가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 이슬하) 오른쪽 하단은 24년 5월 17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와 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 폐지 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서울시청 앞에서 서사원 폐지 조례에 반발하는 결의대회 진행했다. 장애여성공감 회원활동가가 피켓을 들고 있다. 파란 배경에 '서울시민 공공돌봄 서사원를 지켜내자'가 적혀있다. 왼쫃 하단 19년 9월 23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진행한 '현대판 ‘고려장’인 노인장기요양 강제전환은 장애인에 대한 기본권 침해!!국가인권위원회 긴급구제로 시급한 생존권이 보장되길!!!장애인 활동지원 만65세 연령제한 국가인권위원회 긴급구제 기원 촛불집회의' 진행사진. 조미경 장애여성공감 활동가가 발언하고 있다. 텍스트: 장애여성공감은 장애인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현장으로서 2010년부터 활동지원기관을 운영해왔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와 강동구청은 법적 근거 없는 행정절차를 통해 이와 같은 활동의 역사를 지워내고 장애인의 기본적인 권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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