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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설명: 오른쪽 상단에는 24년 5월 8일 '오세훈 서울시장 재의권 행사를 촉구하는 서울시민 공공돌봄 시의회' 기자회견 모습이다. 서울 시청 앞에서 현수막을 펴고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폐지 중단' 각각의 글자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왼쪽으로 23년 8월 28일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이주 가사·돌봄 노동자 시범사업 저지 공동행동 발족 기자회견’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텍스트: 오세훈 서울시장은 활동지원사의 권리를 보장하지 않는 제도와 예산 부족의 문제를 알면서도 이를 방관해 왔습니다.  심지어 돌봄의 공공성을 위해 만든 서울사회서비스원도 폐지했습니다.  강동구청은 이를 활동지원기관의 책임으로 떠넘기면서, 돌봄 공공성을 외면한 채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의 행정 탄압을 강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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