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의 공감은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해왔습니다.
많은 회원들이 방문하는 사무실, 부양의무제 ·장애등급제 폐지를 외치던 광화문 농성장,
장애아동청소년과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성교육을 진행한 특수교육현장,
시민감시단[새로고침]과 활동가들의 활동터였던 언론매체, 1인시위와 서명전이 이뤄진 거리.
작년 많은 곳의 활동을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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