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공감 들어온지가 4년에 되었습니다.
맨 처음 한글반 하고 연극반 하고 수업을 할 때 너무 어려웠습니다.
항상 한글반 수업 시간에 매일 매일 진희언니가 열심히 하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과제를 내려 주었는데 잘 안하고 강사인 진영씨가 맨날 저한테 물어 보았어요.
경보씨 과제 하고 오셨나요? 그래서 저는 솔직을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제가 집에 가서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열심히 과제를 잘 하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특히 연극반 어렵습니다.
제가 포기를 생각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맨날 집에서 혜미랑 나랑 밤마다 과제 때문에 이야기했습니다.
혜미가 나보고 언니 과제를 왜 안해, 물어 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답을 했습니다.
연극 과제를 너무 어렸습니다.
며칠 지나니까 혜미가 천천히 과제를 같이 했습니다.
요즘에 저 혼자서 과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