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폭주 라디오
이야기 하나, 서른 즈음에
“왜 세상 모두가 저의 보호자가 되려고 하죠?”
이야기 둘, 성공한 여자의 하루
“전 무엇을 누리듯 제 중심을 잃고 싶지 않아요.”
이야기 셋, 예술가입니까?
“결국 저는 비장애인의 공연을 그럴 듯하게 흉내내는 그런 공연만을 해왔던 걸까요?”
2017년 12월 6일(수),7일(목),8일(금) 오후 7시
성미산 마을극장
출연:서지원,이준애,최혜미,김미진,이보희,조화영,김상미
연출:서지원
대본:경민선
조명:강상민
조명오퍼: 정하영
음향오퍼:김남중
무대,소품,의상 디자인:강정화
포스터디자인:주우미
연출자문:이산
실무:강진경
기획:이진희
후원: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