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식구들 보세요.

활동 편하고 볼거리 먹거리 많은 있는 계절 가을 이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꽃비입니다.
저는 공감에 활동 하기가 어드덧  4년 이라는 시간으로 가고 있어요.
지난날의 잘못했었던 일도 있었고 뿌듯한 일도 있었는데요. 그런 있었기에 제가 오늘날의고마움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서 글을 쓰게 됐습니다 .
너무 편하고 이해해 주심에 대해 감사 드려요.
또 제가 이만큼 성장 할수 있었것도 공감의 식구들 땜에 할수 있었던 거구요
무무히 저를 지켜봤던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고요 앞으로 실망시지지 않는 꽃비가 되거니까요  지켜봐  주심구요 ,
추워지니까 감기 조심하시구요,


hyojin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