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예술치유 '금세달 축제'에 초대합니다.
관계·소통·통합
미디어로 치유하기 사례발표
영상미디어를 활용하여 속에 담고 있던 이야기를 밖으로 끄집어내고
주변과 소통을 통해 스스로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도록 도와주는 미디어교육/치유 프로그램
* 일 시 : 2009년 6월 19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9시30분
* 안내자 : 오창환(고리울청소년문화의집 <꾸마> 미디어사업팀장, 미디어교육활동가)
* 대 상 : 재미나게 놀고 신명나게 살고픈 사람
* 참가비 : 1만원(쉼터 아이들을 위한 상담비용 후원금으로 사용됩니다.)
* 장 소 : 정동 갤러리 품 (Tel. 02-318-2338)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5번 출구 직진 → 경향신문 길, 프란체스코 회관 맞은편
* 열린예술치료 ‘금세달 축제’는
움직임, 춤, 연극, 음악 등의 연극치료 작업 안에서 자발성, 즉흥성, 창조성을 경험하면서
몸, 마음, 영혼의 조화를 이루는 치유프로그램입니다.
* 금세달은‘재미나고 신명나는 삶이 금새금새 다가온다’
매월(달) 셋째 주(세) 금요일(금)’을 뜻합니다.
* ‘금세달 축제’는 한국예술치료학회, 한국가족상담협회 수련시간으로 인정됩니다.
카페주소: cafe.daum.net/artsandmind
Tel> 031-896-6678 (송연옥 연극치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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