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학교 열린강좌 – 용산에서 생각한 연대

장애여성공감 1기 장애여성학교 열린강좌

○ 일시 : 2010년 7월 30일 오후 7시
○ 장소 : 장애여성공감 교육장
○ 강의:  용산에서 생각한 연대
○ 강사 : 인권운동사랑방 박래군 활동가

1기 장애여성학교 열린강좌는 강동구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이 시대를 고민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는 ‘장애여성공감 인권 강좌’입니다.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열립니다.

일상으로 바쁘게 살다보면 문득, 지금 우린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시게 될 것입니다. 이런 생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오늘 여기에서 시대의 증언자로 저항을 실천하고 계시는 분, 그래서 우리가 힘을 보태드리고 싶은 분, 그리고 지쳐가는 우리에게 힘을 담아 주실 분을 한 분씩 모십니다.     

첫 번째 인권강좌는 2009년 용산참사의 진상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입니다. 사람보다 이윤이 먼저인 개발정책의 문제와 주거권 문제를 함께 고민해 봅니다.
여러분들 많이 오셔서 소곤소곤 함께 고민도 나누고, 함께 분노도 풀고, 서로에게 힘이 되는 소중한 자리였으면 합니다.

"용산은 가난한 사람들끼리 연대를 통해 서로 끌어안고 가야 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었다. … 연대가 이루어지면서 쉽게 꺼질 수도, 쉽게 잊힐 수도, 쉽게 저버릴 수도 없는 힘이 생긴다는 것을 보여준 것 또한 용산이었다. ….용산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고 나 또한 용산에서 계속 살고 있다….. " (‘세상을 두드리는 사람’의 -용산에서 생각하는 것들-중에서) 

장애여성공감 02-441-2384, wdc21@hanafos.com, www.wd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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