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만나는 장애여성공감의 잡지 <마침, 22호> 1탄!
1장
장애여성공감 잡지 <마침, 22호>
카드뉴스로 만나는 마침, 22호
마침, 은 끝을 말하지만 시작을 예고한다. 마침내 시작될 새로운 영감이나 도전을 상징한다. 끝과 시작은 연결되어 있고 장애여성운동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 끝나지 않을 도전이다.
2장
장애여성공감 마침, 22호 중 69쪽
1 잊지 않고 계속 기억을 하는 게 좋다고 생각을 하고. 그러다보니까 약간 항상 뭔가 영정들이 계속 남아있는 기분이죠. 마음속에 영정들이 쪼로록 이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싸울 때마다 드는 것 같아요. 광화문 농성장에 있는 동안 영정이 많이 생기기도 했었고.
우리가 함께라면 │ 거리에서, 차별받는 몸들과 싸우며 중
3장
장애여성공감 마침, 22호 중 69쪽
2 여기 농성 시작할 때도 우리의 지난 투쟁에, 그리고 사람들의 기억 속에 너무 많은 영정이 이미 있고 그런 것들을 가슴에 안고 시작한다 그런 얘기를 했어요.
우리가 함께라면 │ 거리에서, 차별받는 몸들과 싸우며 중
4장
장애여성공감 마침, 22호 중 69쪽
3 그런데 그 기억 때문에 일상생활을 압사시키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그래도 잘 기억하려고 노력을 하죠.
우리가 함께라면 │ 거리에서, 차별받는 몸들과 싸우며 중
5장
장애여성공감 잡지 <마침, 22호>
공감의 잡지가 궁금하다면? 장애여성공감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료실 → [잡지]공감/숨은 독립찾기 → 22호 (주제: 2019년 IL과 젠더 포럼 <공동행동과 도전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