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4월에 만나는 장애여성공감의 잡지 <마침, 22호> 2탄!
1장
장애여성공감 잡지 <마침, 22호>
카드뉴스로 만나는 마침, 22호
마침, 은 끝을 말하지만 시작을 예고한다. 마침내 시작될 새로운 영감이나 도전을 상징한다. 끝과 시작은 연결되어 있고 장애여성운동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 끝나지 않을 도전이다.
2장
장애여성공감 마침, 22호 중 33쪽
1 탈시설운동을 먼저 본격적으로 시작한 장애인운동 안에서 탈시설운동이 장애인만의 문제가 되지 않도록 사회적 소수자들과 커뮤니티를 형성하여 시설화의 문제를 대항할 공동행동은 무엇인지 모색하고 실천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기획│ 무엇으로부터 ‘탈(脫)’할 것인가? 중
3장
장애여성공감 마침, 22호 중 33쪽
2 시설화가 더 이상 이 사회에서 존재하지 않도록 다양한 소수자들이 시설화 대항하는 주체가 되어 서로를 지지하며 연대의 깃발을 휘날리며 함께하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한다.
기획│ 무엇으로부터 ‘탈(脫)’할 것인가? 중
4장
장애여성공감 잡지 <마침, 22호>
공감의 잡지가 궁금하다면? 장애여성공감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료실 → [잡지]공감/숨은 독립찾기 → 22호 (주제: 2019년 IL과 젠더 포럼 <공동행동과 도전행동>)
https://wde.or.kr/22호-주제-2019년-il과-젠더-포럼-공동행동과-도전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