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만나는 장애여성공감 잡지! <마침, 22호>
1장
장애여성공감 잡지 <마침, 22호>
카드뉴스로 만나는 마침, 22호
마침, 은 끝을 말하지만 시작을 예고한다. 마침내 시작될 새로운 영감이나 도전을 상징한다. 끝과 시작은 연결되어 있고 장애여성운동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 끝나지 않을 도전이다.
2장
장애여성공감 마침, 22호 중 32쪽
1 시설화는 지배 권력이 특정 개인이나 집단을 보호/관리의 대상으로 규정하고, 권리와 자원을 차단함으로써 불능화/무력화된 존재로 만들며,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권을 제한하여 주체성을 상실시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기획│무엇으로 부터 탈(脫)할 것인가? 중
3장
장애여성공감 마침, 22호 중 32쪽
2 따라서 탈시설 운동의 목적은 시설화를 유지하는 지배권력에 대항하며, 상실되었던 삶에 대한 주체성과 권리를 되찾고 시설화를 가능하게 만드는 정상성 중심의 사회에 균열을 내고 해체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기획│무엇으로 부터 탈(脫)할 것인가? 중
4장
장애여성공감 잡지 <마침, 22호>
공감의 잡지가 궁금하다면? 장애여성공감 홈페이지에서 전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료실 → [잡지]공감/숨은 독립찾기 → 22호 (주제: 2019년 IL과 젠더 포럼 <공동행동과 도전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