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공감 극단 춤추는허리 기록집 <장애여성/배우/몸/쓰기>-“신체훈련, 가까이 보기”

 

장애여성공감 극단 춤추는허리 기록집 <장애여성/배우/몸/쓰기>

장애여성공감 극단 춤추는허리는 2021년 정기공연으로 무대에 서는 것이 아닌 배우 스스로가 자신의 몸을 탐구하고 탐구한 몸의 움직임, 변화들을 세세히 기록하며 질문하는 과정을 가져보았습니다.

“신체훈련, 가까이 보기” “자조모임, 서로 힘을 돋우기” “일상연습, 혼자서 해보는 시간” “문화비평, 거리두기” “자조모임2, 합숙훈련 서로 돌보기” 의 긴 여정은 어떤 성과를 내기 위함은 아니었습니다. 무언가 계속 활동으로 하고 있는 우리, 활동이 일상이며 일상이 곧 활동이란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단지 장애여성의 문화예술’활동’이 아닌 사회에 변화를 말하는 ‘문화예술운동’을 몸의 언어와 글, 그림으로 질문을 던지고 싶었습니다. 다양한 분들이 읽어보길 바라며 <장애여성/배우/몸/쓰기> 기록집 전문은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장애여성공감 극단 춤추는허리 기록집

장애여성 배우 몸 쓰기- 몸기록, 관계 탐구- 신체훈련, 가까이서 보기 

#1. 장애여성 배우 몸 쓰기- 몸기록, 관계 탐구- 신체훈련, 가까이서 보기

#2. 난  소리를 낼 때 턱을 위로 쳐올리고 뒤통수가 날개뼈 쪽으로 제끼고 어깨를 천장으로 들어올려야 한다. 발음이 되지 않을 때 턱과 아랫입술에 힘이 들어가서 턱관절이 뻣뻣하게 움직인다.

신체훈련, 가까이서 보기_몸기록, 관계탐구 16p 서지원 <가볍고 부었다> 중

#3. 그럴 때 입 주변을 위아래, 좌우로 왔다 갔다 해주면 조금 근육이 풀어진다. 그러면 말하는 나도 듣는 상대도 편해지곤 한다. 그리고 호흡을 발가락 끝까지 끌어내리면서 소리를 내면 더 커진다. 오늘 오전에는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소리가 자연스럽게 내어진다. (…)

신체훈련, 가까이서 보기_몸기록, 관계탐구 16p 서지원 <가볍고 부었다> 중

#4. 장애여성공감 극단 춤추는허리 기록집

장애여성 배우 몸 쓰기

춤추는허리 기록집은 장애여성공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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