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권력을 이용한 색동원 성폭력 사건 엄벌 촉구 연명 모집
지난 7월 24일,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거주시설 ‘색동원’에서 발생한 시설장 성폭력 사건의 마지막 변론기일 재판이 열렸습니다. 검찰은 시설장에게 징역 20년,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취업제한 10년, 전자장치 부착 20년, 보호관찰 5년을 구형하였습니다. 피고인은 성폭력 사실을 부정하며 피해자들의 진술을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어렵게 내어놓은 목소리가 장애를 이유로 다시 부정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시설장의 지위와 권력을 이용하여 장애인의 존엄과 권리를 침해한 범죄에 대해 분명한 책임을 물어주십시오. 저희 탄원인들은 피고인에게 피해자들이 겪은 고통과 범죄의 중대성에 상응하는 단호하고 엄중한 판결을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탄원드립니다.”
1심의 선고기일은 9월 2일입니다. 피해자들의 목소리가 묻히지 않기를 바랍니다. 재판부가 정의로운 판결을 하기를 요구합니다. 이에 탄원서 연명을 모집하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탄원서 연명하기: https://forms.gle/6w6rNCy7mLGeofkf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