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IL과 젠더 연속포럼 1차 <독립과 안전>

< IL과 젠더 연속포럼 >

「독립과 안전」을 이야기하다
작년 한국사회에서 가장 큰 화두는 ‘안전’이었습니다. 세월호 참사는 전 국민을 깊은 슬픔에 잠기게 하였고, 연이은 화재와 사고로 중증장애인들은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기도 하였습니다. 여전히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 사건들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지만, 폭력발생의 원인보다는 처벌강화와 CCTV 설치만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안전’에 대한 관심이 대두되고 이 시점에서, 사회적 약자가 안전을 이유로 ‘보호와 통제의 대상’이 되지 않으며, 독립적인 존재로써 ‘안전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에 한국사회에서 ‘안전’은 ‘무엇을 의미’하고 ‘누구의 안전’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장애여성의 독립’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젠더적 관점에서 되짚어 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사회: 이진희(장애여성공감 사무국장)
▪ 발제: 장애여성의 독립과 안전 – 조미경(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숨] 소장)
▪ 토론
– 한국사회의 존엄과 안전: 박상은(세월호 참사 대책회의 존엄안전 위원회 위원)
– 젠더적 관점에서의 마을공동체와 안전: 전희경(살림의료협동조합 여성학 전문이사)
– 장애인의 독립과 안전: 조현수(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정책실장)
– 젠더적 관점에서의 성폭력과 안전: 유리화영(한국여성의전화 성폭력상담소 소장)
○ 일시: 2015년 4월 23일 (목요일) 오후 2시
○ 장소: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
○ 주소: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영등포구 여의도동 17-13)
○ 문의: 02)441-2313, 이메일 wdesu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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