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IL과 젠더 연속포럼 2차

[숨]센터는 올해 개소 10주년을 맞이해「IL(Independent living)과 젠더 연속포럼」을 기획하고 지난 4월 1차 장애여성과 안전을 주제로 포럼을 진행 했습니다. 그리고 2차 포럼의 주제는 ‘IL현장에서 장애여성리더의 경험과 고민’ 입니다.
최근 들어 IL운동은 장애인 안에  다양한 차이에 대해 존중하며 IL센터 활동내용의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민과 갈등은 있습니다. ‘장애’범주 안에 장애유형, 성별, 장애정도, 나이, 사회적 환경에 따라 다양한 차이가 존재하고 그 경험이 공유되어야 IL운동은 정체되지 않고 변화를 모색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일상에서 겪는 성차별, IL운동 의제와 정책안에 성인지적 관점이 부족한 현실, 장애여성이 자기 경험을 말하기 어려운 문화, 동료상담 프로그램에서 충분히 논의되기 어려운 성별차이에 따른 경험들, 활동공간 안에서 장애여성이 가지는 권한의 한계, 장애여성 자조모임이 활성화되기 어려운 조건, 장애여성 리더의 역할과 재생산에 대한 고민 등은 여전한 우리의 과제입니다.
2015년 현재 IL운동은 20주년을 맞이하여 많은 평가와 성찰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숨센터도 10주년을 맞이하여 IL운동의 20년 역사를 돌아보며, 그안에서 운동의 내용과 실천을 책임졌던 많은 장애여성 리더들이 경험을 토대로 갈등과 한계, 고민과 제안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사회 : 배복주대표(장애여성공감)
1. IL운동과 젠더관점 _ 조미경소장(장애여성공감 부설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숨])
2. IL운동에서 젠더관점과 장애여성리더 _ 박김영희대표(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3. 장애여성 자조조직, IL운동에서의 장애여성 역량강화에 대한 고민  _ 이형숙대표(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
4. 지역에서 장애여성 리더로서의 경험과 중증장애여성의 자기목소리 내기 _ 박길연대표(인천민들레야학)
5. 시각장애여성 리더로서의 경험, 장애와 젠더 감수성에 대한 의견  _ 서미화소장(목포유달장애인자립생활센터)
일   시  |  12월 14일 오후 2시-5시
장   소  |  여의도 이룸센터 교육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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