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일상생활 속 장애차별적 표현들!
1장 : 일상생활 속 장애 차별적인 표현들!
2장 : 우리 함께 구석구석 찾아보아요
3장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흑백사진)
4장 :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안내판 아래의 “이 주차구역은 이동이 불편한 분을 위하여 양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파트 주차장 안내문 – 이 돋보기로 확대하여 보는 장면)
5장 : ‘장애인 전용 주차’는 ‘불편한 분’들을 위한 비장애인들의 ‘양보’가 아니라 장애인들의 ‘권리’입니다.
6장 : 이렇게 바꿔보아요! ‘이 곳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전용 주차 구역입니다.’
7장 : (엘리베이터 앞 안내문) 엘리베이터의 공간이 협소하여 탑승이 불가합니다. 휠체어 장애우분은 복도쪽 엘리베이터를 이용바랍니다.
8장 : (‘휠체어 장애우분’ 부분을 돋보기로 확대하여 보는 장면)
9장 : 휠체어는 이동이 불편한 누구나 이용하는 보장구입니다. 휠체어를 장애인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10장 : 또한 모든 장애인을 관계와 상관없이 ‘친구’로 지칭하는 것도 잘못된 표현입니다.
11장 : 이렇게 바꿔보아요! ‘휠체어를 이용하는 분은 복도쪽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12장 : (병원의 접수대 사진)
13장 : (병원 접수대 위, ‘일반인,장애인’이라고 적혀있는 안내판을 돋보기로 확대하여 보는 장면)
14장 : 일반인과 장애인을 구분하는 표현은 장애인을 일반적이지 않은 특수한 사람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이 바탕이 된 잘못된 표현입니다.
15장 : (통계청 통드라마 웹포스터, ‘매순간 선택의 기로에 놓인 직장인!’ #결정장애_직장인편)
16장 : (#결정장애 부분을 돋보기로 확대하여 보는 장면)
17장 : 선택이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는 일반적으로 ‘선택장애’, ‘결정장애’처럼 ‘장애’라는 표현을 씁니다.
18장 : 그러한 상황에서 ‘부족함’, ‘하지 못함’의 의미로 장애를 붙이는 것은 장애인을 부족한 존재로 여기는 차별입니다.
19장 : 장애에 대한 수많은 차별적 인식이 드러나는 표현들이 일상생활 구석구석 생각보다 많습니다.
20장 : 이제는 꼼꼼히 살펴 우리 함께 바꿔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