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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뷰] 어쩌면, 가족의 절실함.

    [정상가족관람불가전 리뷰 - 어쩌면, 가족의 절실함.] 진경 장애여성공감 활동가 ‘가족사진’이라는 말은 너무 자연스럽다. 정말 흔하게, 어느 집에나 하나씩 걸려 있을 거 같은 사진이 ‘가족사진’이다. 쉽게 상상할 수 있는 가족사진은 최대한 좋은 옷으로 차려입고, 가족 모두가 카메라를 향해 어색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정상가족관람불가전>에서 만나게 된 가족사진들은 그런 식의 사진과 한참이나 거리가 멀었다. 소수자의…
    Category공감리뷰 By공감관리자Views2805 201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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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논평]인화학교사건 판결 환영하며, 현실적 대안마련 촉구한다

    [논 평] 인화학교사건 판결을 환영하며, 우리사회에서 장애인성폭력피해자들이 더 이상 고통과 눈물로 얼룩지지 않게 할 현실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한다 2012년 7월 5일 우리는 비로소 설움과 기쁨이 뒤섞인 눈물을 흘렸다. 영화 <도가니>의 실제 사건인 인화학교(청각장애인 특수학교) 및 인화원(청각장애인 생활시설) 성폭력 사건은 2008년 당시 국가권력으로부터 ‘무죄’, ‘무혐의’, ‘집행유예’ 및 ‘항소기각…
    Category이슈발언 By공감관리자Views3127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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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토론회]피임약, 왜 여성이 결정의 주체여야하는가

    지난 6월 식약청의 피임약재분류안에 따라 사전피임약이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되는 안이 검토중입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중요한 정책적 결정에 정작 당사자인 여성들의 목소리는 빠져있다면?
    Category이슈발언 By공감관리자Views3801 201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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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자회견문]경구피임약 일반의약품허용하고 여성의 의료접근권 확대하라

    [기자회견문] 피임약 재분류 결정은 여성의 결정권과 의료접근권을 중심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경구피임약과 사후 응급피임약 모두를 일반의약품으로 허용하고 여성의 의료 접근권을 확대하라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이 피임약에 대한 재분류 안을 발표한 이후 이에 대한 논쟁과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이 안을 둘러싼 의사-약사 간 논쟁과 식약청의 해명, 미디어에서 양산해내고 있는 논조들은 그 어디에서도 진정 여성의 삶과 건강을 위한 의료 체계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태도는 찾아볼 …
    Category이슈발언 By공감관리자Views2856 20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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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장애여성, ‘누군가와 함께 사는 독립’을 고민하기

    장애여성, ‘누군가와 함께 사는 독립’을 고민하기 장애여성공감 활동가 진경 장애여성, ‘함께 살기’가 가능한가? 독립의 형태가 ‘혼자 사는 것’만은 아니다. 이를 바꿔서 이야기하면 누군가와 함께 살면서도 자신의 삶을 독립적으로 살아간다면 이를 ‘독립’으로 이름 붙일 수 있을 것이다. ( ↑↑↑ 사진출처 : ‘영화 <바디앤소울>’…
    Category이슈발언 By공감관리자Views2609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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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420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에 대한 첫 번째 기억

    420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에 대한 첫 번째 기억 장애여성공감 활동가 한정림 저는 올해 봄부터 정식으로 장애여성공감 부설 장애여성성폭력상담소에서 일하게 된 신임 활동가입니다. 20년 가까이 줄곧 병원 안에서만 근무했던 저는 공감 안팎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그저 신기하고 흥미로웠습니다. 특히나, 외모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하는 집단에 있다가 온 저로서는 모든 것이 자유로운 공감의 분위기도 좋았고, 활동가라는 명칭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326 장애인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올해는…
    Category공감리뷰 By공감관리자Views1968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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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뽀뽀뽀’와 ‘일일학습지’의 의미를 아시나요? + 1

    ‘뽀뽀뽀’와 ‘일일학습지’의 의미를 아시나요? 장애여성공감 활동가 미경 장애여성공감 회원월례회의가 3월 17일에 장애여성공감 교육장에서「교육과 장애여성」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습니다. 2월에 회원총회가 있었기에 올해 들어 처음으로 진행월례회의였는데, 이날 월례회의에 처음 참석하신 분들과 오랜만에 나오신 회원분들 그리고 올해 활동을 시작한 신임활동가들의 반가운 인사로 시작하였습니다. 인사 후 첫 번째 순서로 새롭게 꾸려진 회원이끔이팀…
    Category공감리뷰 By공감관리자Views2195 201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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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성명]여성폭력피해자 정보인권 보장하라 + 2

    피해자 신상정보를 입력하지 않으면 생계비를 지원해 주지 않겠다니! 여성폭력 피해자의 인권을 침해하는 사복시 사용 강요 즉각 중단하라! 2012년 3월, 정부는 ‘사회복지시설정보시스템(이하 사복시)’ 사용을 의무화하였다. 여성폭력 피해자의 개인정보 집적을 반대해온 지원시설에게 처음에는 피해자 개인정보를 문서로 보고하게 하던 정부가 차츰 사복시에 입력할 것을 장려하더니, 급기야 사복시를 사용하지 않으면 생계비를 주지 않겠다는 통보를 해 온 것이다. 대부분의 상담소와 쉼터에서…
    Category이슈발언 By공감관리자Views3250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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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4주년을 맞이한 장애여성공감 회원총회

    올해의 시작을 즐겁고 힘차게! 14주년을 맞이한 장애여성공감의 회원총회 -진경(장애여성공감 활동가) 며칠 전 대대적으로 공간을 정리하고, 배치를 다시하고 대청소를 한 덕분에 한층 쾌적하고 넓어진 교육장에서 장애여성공감 제11차 정기총회가 열렸습니다. 올해부터 의결권을 가진 정회원 뿐만 아니라 후원회원분들, 공감의 활동을 지지하고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다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되도록 했습니다. 공감의 전문 MC이신 이진희 사무국장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사단법인이…
    Category공감리뷰 By공감관리자Views2198 201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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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no image

    참을 수 없는 ‘생명존중’의 가벼움

    참을 수 없는 ‘생명존중’의 가벼움: 장애여성의 선택에서 드러나는 재생산 정치 황지성 (장애여성공감 부설 성폭력상담소장)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우월한 유전자’라는 말은 누군가(종종 그 사람의 집안 내력을 포함해)의 평범하지 않은 외모나 학벌 등을 가리키는 말로, 이와 비교해 너무나도 평범한 나 자신을 위안하는 일종의 유머였던 것 같다. 하지만 현재 ‘우월한 유전자’는 평범한 사람들 누구나가 보편적으로 추구하는 ‘…
    Category이슈발언 By공감관리자Views3062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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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이진희(장애여성공감 사무국장)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작년 연말 찾아가는 배달공연 <거북이 라디오2>가 야심차게 무대에 올랐었다. 11월 30일, 12월 1일. 단 이틀의 공연이지만 배우들은 모든 힘을 다 짜내었고, 춤허리는 또 한 고개를 넘어갔다. 공연을 배달한다! 이번 공연은 9년의 춤허리가 가졌던 연극의 주제와 형식에 대한 고민의 집결체였다. 연극으로 세상에게 전하고 싶은 의미와 메시지를 강화하면서도 어떻게 대중적으로 소통할 수…
    Category공감리뷰 By공감관리자Views2557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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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기 장애여성학교를 마치며...

    상상보다 큰 호흡, 2기 장애여성학교를 마치며... 정영란(장애여성공감 활동가) 장애여성학교가 5월 4일 개강식을 하여 11월 18일까지 25주 동안 기나긴 여정을 마치고 졸업식을 하였다. 2011년 5월 장애여성학교가 시작되었을 때는 언제 끝나나하고 담당자로써 일정이 너무 길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막상 졸업식을 치루고 나니 아쉬움이 남는다. 장애여성학교는 장애여성공감의 활동 중에 중요한 회원사업의 하나이다. 공감이 처음 회원활동을 시작하면서 ‘장애여성공…
    Category공감리뷰 By공감관리자Views4194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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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입장] 장애인 대상 성범죄 특수성 고려되지 않은 ‘도가니법’ 개악에 대한 장애여성공감 입장

    장애인 대상 성범죄 특수성 고려되지 않은 ‘도가니법’ 개악에 대한 장애여성공감 입장 지난 10월 28일 국회에서 일명 ‘도가니법’이라 지칭되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이하 특례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그간 장애인성폭력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드러나면서 특례법 6조의 ‘항거불능’ 요건 삭제 등 다양한 특례법 개정안이 거론되기도 했으나, 금번에 모든 안을 대안폐기하고 법제사법위원회 대안을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본 개정의…
    Category이슈발언 By공감관리자Views3612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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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성폭력상담소 10주년 파티 리뷰

    장애여성공감 장애여성성폭력상담소 10주년 기념행사 <그녀들, 다시 노래하다> 리뷰 장애여성공감 성폭력상담소가 2001년에 개소한 이래 2011년 올해로 10살을 맞았습니다. 그리하여 지난 10월 28일 저녁, 상담소의 10주년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공개적인 행사로 많은 사람들과 성대하게 함께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내담자들과 그 가족들이 주인공으로서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이기도 했답니다. 초대한 사람들에 한하여 비공개로 진행된 행사였지만 약 일흔 명의 참석자들의 박수소리…
    Category공감리뷰 By공감관리자Views3231 201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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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논평]국회 성폭력특례법 개정에 대한 입장

    [논 평] 국회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개정(2011. 10. 28)에 대한 입장 금번 <도가니> 사태로 인해 국회에서 통과된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이하 특례법) 개정의 주요 내용은 기존 특례법 6조의 ‘항거불능’ 조문 삭제와 장애인성폭력 유사성교 행위 인정, 위계위력에 의한 성폭력 처벌강화 및 시설 내 성폭력 처벌 강화 등을 골자로 하며, 이는 장애인 대상 성폭력범죄에 대한 가중처벌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 및 만13세 미만 아동에 대…
    Category이슈발언 By공감관리자Views3375 201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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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여성공감 대표 : 배복주
  • 전화  02-441-2384 팩스  02-441-2328 이메일  wdc214@gmail.com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701-978757 사)장애여성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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