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원서] 장애인 자립생활권리 탄압하는 서울시 재지정 심사 철회 촉구 탄원서 2025-02-14 [공동논평] 비동의강간죄 도입 촉구 국민동의청원 2건 성사, 국회는 더 이상 형법상 강간죄 개정 유예하지 말라! 강간죄 강간죄 개정 반성폭력 비동의강간죄 2025-01-31 [공동성명]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 2024-12-13 [공동성명] [윤석열 퇴진 성소수자 시국선언문]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짓밟은 내란수괴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성평등과 다양성이 실현되는 민주주의를 위해 성소수자 시민들이 외친다 2024-12-13 [공동성명] 내란 중 윤석열의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불법 임명 무효! 2024-12-10 [성명] 헌법을 무시하고 페미니즘을 반대하고, 민주주의와 우리의 삶을 훼손하는 정치를 거부합니다 2024-12-09 [공동성명] “가해 부모에게 청소년 거처 알리는 게 보호인가!” 가정 밖 청소년을 거리로 내모는 청소년쉼터 입소 절차 개선 촉구 및 여성가족부 규탄 기자회견 2024-10-27 [기자회견]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실현 인프라 강화 위한 「장애인자립생활권리보장법(장애인복지법 제4장 강화 개정)」 발의 기자회견 2024-08-22 [공동성명] 지금은 살인죄 여부가 아닌 ‘36주가 되기 이전에 무엇이 필요했는지’를 물을 때다. 보건복지부는 책임을 통감하고 공식적인 보건의료 체계와 가이드를 마련하라. 2024-08-13 [공동성명]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인정하는 평등한 사회로의 한 걸음을 환영한다 : 동성 배우자에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부쳐 2024-07-19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 예산감축 문제 카드뉴스④] 장애아동·청소년 성인권교육 예산 전액삭감 2023-12-08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 예산감축 문제 카드뉴스③] 1.17일에 한 명의 여성이 가정폭력 등으로 살해 당하는 대한민국, 여성폭력 인식개선사업 예산안 전액 삭감? 2023-12-08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 예산 감축 문제 카드뉴스②]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 지원 일방적 전환?! 2023-12-08 [여성폭력방지 및 피해자지원 예산감축 문제 카드뉴스①]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일방적 개편 2023-12-08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 예산 감축을 막기 위한 1만인 시민 선언 2023-11-08 [연명] 여성 노동자의 마지막 보루, 고용평등상담실 폐지를 막기 위한 1만인 선언문 “고용평등상담실 존치하라!” 2023-11-08 [공동 성명] 여성가족부는 ‘성인권교육 폐지’ 즉각 철회하고 장애아동・청소년의 포괄적인 성교육 권리 보장하라! 2023-11-08 [연명] 우리는 성평등한 기후위기 대응을 촉구한다: 페미니스트 기후정의 선언 2023-11-08 [공동 성명] 성평등·성교육 도서 열람 제한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전수조사를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단체 의견서 2023-11-08 [공동 성명]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멈춰라 2023-11-08 [공동 성명]대한민국 입법, 사법, 행정 삼권에서의 성평등 후퇴를 완성할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명을 당장 철회하라. 2023-09-14 [성명] 지자체 합동평가 지표에서 성별영향평가 지표 삭제는 퇴행이다! 행정안전부의 성평등 정책 퇴행 시도 규탄한다! 2023-08-04 [공동 성명] 학생인권 사냥을 멈춰라! – 초등 교사 사망 사건 악용해 학생인권조례 후퇴를 기도하는 정부·여당을 규탄한다 2023-07-28 [‘강간죄’개정을위한연대회의] ‘폭행협박’에서 ‘동의 여부’로! 형법 297조 강간죄 개정 촉구 국회 기자회견 및 토론회 2023-07-27 [공동 성명]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익명 출산이 아니라 권리 보장이다. ‘보호출산제’ 추진 논의를 중단하고 안전한 임신중지와 임신·출산, 양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라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