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의 성교육도서 폐기 결과 보고 요구는 ‘성교육 도서 검열’이다! 2024-04-05 [연명] 70년 된 낡은 틀 ‘형법 297조 강간죄’ 이제는 바꾸자! 22대 총선 <비동의강간죄> 공약 정당·후보 찍겠다 2024-04-05 장애여성공감 배복주 전 대표의 정치적 행보와 관련한 장애여성공감의 입장 2024-03-13 장애여성공감 배복주 전 대표의 정치적 행보와 관련한 장애여성공감의 입장 2024-03-09 [연명] 희망의 정치를 질식하는 민주-진보세력이라는 허명을 거부한다! 민주당 비례위성정당 정치야합을 중단하라! 2024-03-07 [공동성명] 무책임한 형사처벌 확대 추진은 사회에 유해할 뿐 – 정부의 ‘촉법소년 연령 하향’ 정책에 반대한다 2022-07-29 [공동성명] 메타(Meta)는 이용자에 대한 협박을 중단하고 정보주체의 권리를 존중하라 2022-07-24 [성명]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공권력 투입이 아니라 실질적 교섭이 해답이다 2022-07-20 [논평] 기억과 추모의 권리를 외면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각하결정에 유감을 표한다 2022-07-19 [공동성명] 모두를 위한 의약품 접근권을 힘차게 외치며, 평등하게 참여하고 존엄하게 행진합시다. 2022-07-15 [연명] 경찰의 성매매 여성 알몸 촬영, 위법한 채증활동과 수사관행을 규탄한다 2022-07-07 [공동성명] 초국적 제약회사의 후원을 퀴어커뮤니티가 경계해야 하는 이유: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차량 참여에 유감을 표하며 2022-07-07 [공동논평] 국가인권위원회의 성소수자 가족구성권 보장을 위한 법률 제정 권고를 환영한다. 2022-05-09 [공동성명] 사회 원로 및 각계 단체 인사 813인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비상시국선언 “인권과 존엄이 무너지는 한국사회 국회는 차별금지/평등법 제정으로 시대적 사명을 다하라” 2022-05-06 [공동성명]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국제 인권 역사에 수치로 기록될 것이다 2022-03-31 [차별금지법제정연대 논평]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 투쟁을 지지하며, 차별과 혐오를 끊고 연대를 이어 평등 사회로 나아가자 2022-03-30 [연명] 코로나19인권대응네트워크- 코로나19 대확산, 전향적 해법 요구 기자회견 <‘정부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돌봄공백 외면말고 책임을 다하라!> 2022-03-23 [연명] 안전한 임신중지와 재생산권리 보장이 필요하다! -‘3분기 임신중지 시도 후 조산아 사망 사건’에 대한 입장- 2022-03-23 [연명] 같은 현실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다른 미래를 만들어갑시다 – 20대 대통령 선거를 마주하는 763인의 제안 2022-03-05 [공동성명] 여수외국인보호소화재참사 15주기 공동성명 –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는 계속 기억되어야 한다 202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