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 민주주의와 인권의 후퇴를 막는 청소년 시국선언 2024-12-13 [공동성명] [윤석열 퇴진 성소수자 시국선언문]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짓밟은 내란수괴 윤석열은 즉각 퇴진하라 성평등과 다양성이 실현되는 민주주의를 위해 성소수자 시민들이 외친다 2024-12-13 [공동성명] 내란 중 윤석열의 진실화해위원회 위원장 불법 임명 무효! 2024-12-10 [성명] 헌법을 무시하고 페미니즘을 반대하고, 민주주의와 우리의 삶을 훼손하는 정치를 거부합니다 2024-12-09 [공동성명] “가해 부모에게 청소년 거처 알리는 게 보호인가!” 가정 밖 청소년을 거리로 내모는 청소년쉼터 입소 절차 개선 촉구 및 여성가족부 규탄 기자회견 2024-10-27 [기자회견]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실현 인프라 강화 위한 「장애인자립생활권리보장법(장애인복지법 제4장 강화 개정)」 발의 기자회견 2024-08-22 [공동성명] 지금은 살인죄 여부가 아닌 ‘36주가 되기 이전에 무엇이 필요했는지’를 물을 때다. 보건복지부는 책임을 통감하고 공식적인 보건의료 체계와 가이드를 마련하라. 2024-08-13 [공동성명]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인정하는 평등한 사회로의 한 걸음을 환영한다 : 동성 배우자에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부쳐 2024-07-19 [연명] 포괄적 성교육 권리 보장을 위한 네트워크- 대전광역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수탁기관 선정 철회 요구 2023-01-15 [성명] 모두의안전한임신중지를위한권리보장네트워크- 유산유도제 도입 지연과 신청 철회, 식약처의 책임이다. 보건당국에 안전한 임신중지를 위한 빠른 대책을 요구한다 2023-01-10 [연명] 일하는 사람 모두가 노동자다 노동자의 권리를 지킬 권리를 위해 국회는 노조법 2·3조 지금 당장 개정하라. 2022-12-05 [연명] “학생인권 없이 새로운 교육 없다” 학생인권조례 폐지 시도, 우리는 분노한다! – 2022년 학생 저항의 날을 맞아 2022-12-05 [연명] 이태원 참사 피해자 명단 공개에 대한 인권단체 입장 2022-12-05 [연명]서울고등법원의 트랜스젠더 난민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앞으로 더욱더 체계적이고 원칙에 기반한 난민심사를 통해 난민인정의 폭을 넓혀나가야 한다. 2022-10-22 [릴레이 성명] 여성가족부 폐지. 정부조직 개편안 규탄 윤석열 정부의 여성가족부 폐지를 담은 정부조직 개편안을 즉각 폐지하라! 시대적인 변화와 요구는 포괄적 차별금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이다! 2022-10-13 [연명] 외국인에 대한 무기한 구금을 허용하는 출입국관리법 제63조 1항의 위헌 결정을 촉구한다! 2022-10-13 [연명] 국가보안법 독소 조항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을 촉구하는 인권단체 의견 2022-10-10 [9.28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지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 맞이] 보건복지부 앞으로 달려가는 권리보장버스 함께해요! 2022-09-15 [서명운동 함께해요!]임신중지 건강보험 적용, 유산유도제 도입 촉구 서명운동 “일해라 복지부!” 2022-09-08 [공동성명] 유엔장애인권리협약 심의대응 관련 성명문 2022-09-05 [공동성명] 무책임한 형사처벌 확대 추진은 사회에 유해할 뿐 – 정부의 ‘촉법소년 연령 하향’ 정책에 반대한다 2022-07-29 [공동성명] 메타(Meta)는 이용자에 대한 협박을 중단하고 정보주체의 권리를 존중하라 2022-07-24 [성명]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공권력 투입이 아니라 실질적 교섭이 해답이다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