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과 젠더 제 2차포럼] 독립: 규정된 관계를 넘어, 나로 살기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은 최근 몇년 동안 IL과 젠더 포럼을 통해 장애인독립생활 지원현장에서 발생하는 고민들을 젠더적관점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지난 101차포럼에서는 통제적 돌봄이 아닌, 잘 의존하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탈시설&지역에서 함께 살아가기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삶의 형태와(혼자 살지/누구와 같이 살지), 관계의 방식(어떤 사람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을지)에 대한 고민이 뒤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지지적이고 안전한 관계망을 맺기 어렵기에 (가족신화가 허구임에도) 가족에게 그런 역할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때때로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보호와 돌봄의 대상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관계 맺을 사람을 선택하고,

그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맺을지 고민하는 과정들이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 의해 정해진다면,

그 관계 안에서의 위치도 다른 사람이 규정한 모습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장애여성은 가족 안에서 혹은 시설에서 누군가에 의해 보호받아야 하는 사람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장애여성 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노인처럼 약자로 이야기되는 사회구성원들에게 제한되는 독립에 대한 상상력과 연결됩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이번 2차 포럼은 독립: 규정된 관계를 넘어, 나로 살기라는 제목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돌봄과 보호를 받는 사람들로 이야기되고 있는 소수자의 위치성을 드러내고,

그들이 누군가와 함께 하는 삶을 고민하기 어려운 원인과 문제들을 짚어내고자 합니다.

더불어 가족제도에 한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경제적 부양 및 정서적 지지 등의 역할을 가족에게 기대하는 현상

서로를 돌보면서도 개인으로 잘 살 수 있는 삶을 상상하기(+어려운 점)’ 등을 나눌 예정입니다.

논의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20171218() 14:00~16:00

 

장소: 이룸센터 이룸홀(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22 이룸센터)

 

주최: 장애여성공감 부설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

 

주관: 장애여성공감 부설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

 

지원: 서울특별시

 

문의: 02-441-2313

공지사항

2017년도 <탈시설 장애여성 성인식 교육(워크샵): 다시 만난 섹슈얼리티> 참여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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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탈시설 장애여성 성인식 교육(워크샵): 다시 만난 섹슈얼리티참여자모집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에서는 장애여성이 사회에서 무성적 존재로 여겨짐을 비판하며장애여성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야기해왔습니다.
장애여성은 성적존재이며 장애여부와 정도 또는 성정체성과 상관없이 주체성을 갖고 성적실천을 할 수 있음을 드러내고,
또 그런 기회들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동안 장애남성의 성과 욕망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 자주 다루어지며 해결해야 할 문제로 여겨졌지만,
장애여성의 경우 장애와 여성이라는 교차성이 주는 위치로 인해 자신의 몸과 욕망을 긍정하거나 드러낼 수 있는 기회들이 차단되어 왔습니다.

특히 지역사회가 아닌 시설에서 오랫동안 거주해 온 장애여성의 경우
시설에서의 통제적이고 제한된 경험으로 인해 탈시설 이후에도 여전히 성적실천에 어려움을 겪거나
,
피임과 출산과 같은 기초적인 지식마저도 습득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사)장애여성공감 부설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은 탈시설 후, 지역사회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여성들과 함께
장애여성의 섹슈얼리티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신의 몸과 욕망을 긍정하고, ‘성적주체로 거듭날 수 있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피임·임신등 기초적인 성()지식부터 연애, 사랑, 섹스, 등 장애여성의 성()과 섹슈얼리티를 전반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 일방적인 진행과 지식습득으로 이루어지는 성교육이 아닌 장애여성으로 살며 부딪히는 섹슈얼리티에 대해
편하고 자유롭게 이야기하고자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장 소 :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 교육장 (지하철 5.8호선 천호역 부근)
* 모집인원 : 탈시설 후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장애여성
* 신청기간 : 1016() ~ 113()
* 진행일정 : 118~ 1213/ 매주 수요일 오후 430~ 6, 6
(상기 일정은 공휴일 및 센터 상황에 따라 다소 변동할 수 있습니다)
* 신청방법 : 장애여성공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하신 후 이메일로 신청
(전화나 방문, 팩스 신청 가능)
* 문 의 : 전화 02)441-2313 팩스 02)441-2328 이메일 wdesum@daum.net
(담당자: 노다혜)
* 주 최 : )장애여성공감 부설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
* 지 원 : 서울특별시

공지사항

2017년 「독립정책배달, 한다」 2호: 장애여성 그리고 생리 <축복도 저주도 아닌 나의 월경>

내 돈 주고 어떤 발암물질을 살까 고민해야 하는 요즘
정부와 기업의 미온적인 태도는 우릴 더욱 빡치게 하고!
계란과 소시지는 ‘파동’이지만 생리대는 ‘논란’이 되는
여성의 건강권이 보장되지 않는 지금, 「한다」2호의 주제는 ‘장애여성과 생리’입니다.

자신의 안전을 위해서 스스로 대안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서 장애여성들은 어떤 경험을 하고 있을까요? 「
한다」2호는 2003년에 발행된 공감의 잡지에 실린 글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는데요.
2003년의 장애여성의 이야기가 2017년과 어떻게 만나는지 볼까요?

활동보조가 제도화되지 않은 시절 장애여성의 생리는 ‘귀찮고 쓸데없는 것’으로 여겨지곤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장애여성들은 자신의 생리를 긍정화하기 어려웠고 가족과 시설의 수술 권유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습니다.
재생산권과 선택권은 보장될 리 없었죠.

14년이 지난 지금은 좀 달라졌을까요?
신변보조를 받을 때의 복잡한 감정, 다양한 선택지가 없다는 사실은 여전합니다.
생리대가 위험하다는 걸 알지만 생리컵이나 천생리대를 선택할 수 없는 장애여성. 이는 빈곤여성을 비롯한 다른 경험과도 만날 것입니다.

생리를 단순히 ‘아이를 낳기 위한 수단과 과정’으로만 여기지 말라고 말하지만
‘요즘 여자들은 애도 안 낳으면서 생리한다고 징징대냐’는 말을 여전히 듣고 있습니다.
동시에 장애여성은 출산과 상관없는 존재로 여겨지고 있죠. 이 고민을 어떻게 풀어낼까요?

생리경험을 통해 장애여성의 여성성에 대해 말하면서도 생리만으로 여성성을 규정하지 않으려 했던 그 때의 고민.
그리고 여전히 부재한 선택지.
축복도 저주도 아닌 우리 모두의 생리. 하루빨리 모두가 안전하고 평등하게 생리할 권리를 보장받길 바랍니다.

#독립정책배달한다 #장애여성그리고생리 #축복도저주도아닌나의월경

2017년 「독립정책배달, 한다」 1호: 장애 그리고 캠퍼스 라이프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는 2017년도 「한다」1호의 주제는 장애와 캠퍼스 라이프입니다.
장애와 캠퍼스 라이프, 쉽게 상상이 되지 않는 조합인가요? 새학기의 들뜸도, 중간고사의 치열함도, 축제의 즐거움도 지나간
캠퍼스에서의 장애학생들의 경험은 어떨까요?

장애학생을 위한 제도가 잘 갖춰져 있는 대학교가 얼마 없다 보니
장애가 있는 경우에는 진학과정에서부터 선택의 폭이 한정되어 있죠.
하지만 소위 장애학생 지원이 ‘잘 되어 있는’ 학교를 가더라도 장애학생의 이동권과 학습권은 쉽게 보장되지 않습니다.

설령 진입 가능한 강의실 몇 개 더 있다고 하더라도
그 학교가 장애친화적이라고 단정지어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편의시설이나 지원제도가 갖춰져있다 하더라도 일부 교수/교직원/학생 장애감수성 없는 모습과
장애에 대한 혐오표현들은 곳곳에 존재하기 때문이죠.

장애로 인한 차별을 철폐하기 위하여 편의시설과 제도를 잘 마련하는 일은 중요하지만
장애와 장애, 그리고 장애와 비장애 사이의 무수한 차이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대학 내의 장애 차별은 쉽게 사라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좀 더 평등하고 장애친화적인 캠퍼스를 만들기 위한 ‘차이와 차이에 대한 고민’을 하는데에
이번 「한다」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대학 내의 모든 차별들은 #지옥으로가버려 #독립정책배달한다 #장애그리고캠퍼스라이프

 

2017년 차별 없는 IL 현장 만들기 세미나: 장판, 페미니즘으로 도배하기


차별에 저항하라!
차별이 없는 세상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싸우는 장판(장애 운동판)의 활동가들
그런데 우리 장판은 언제나, 늘, 평등하기만 할까요?

IL현장 안에서도 먼지 같은 차별들은 존재하고, 작거나 중요하지 않게 여겨지는 사람과 이슈들이 있어요.
특히 여성 활동가의 경우에는 장애여부와 상관없이
활동 안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보하는 것이 어려운 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현장 활동을 하며 실망감과 회의감이 들기도 하지요.

활동가로서의 자기 전망을 갖고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을 위해
IL현장의 여성 활동가들끼리 모여 그동안 갖고 있었던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세미나’지만 무엇을 학습한다는 느낌보다는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과정에서
평등한 IL현장의 모습들을 함께 그려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참가 신청 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feDiFFUjsXPcZ873IzR_GUnVlTzj0ZeNrruist9wdlD417TA/viewform?usp=sf_link#responses

※ 본 세미나는 여성활동가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생물학적 지정성별이 여성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여성이라고 생각하시는 경우에는 주저하지 말고 신청해주세요!)

※ 본 세미나는 작년 [숨]센터에서 진행했던 ‘성차별 없는 IL현장 만들기 세미나’의 후속 세미나로, 올해도 작년과 같이 서자협과의 공동주최를 통해 기획되었습니다. 활동가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7년 5월 23일~6월 27일, 매주 화요일 오후 4시(총 6회기)
○장소: 장애여성공감 교육장
○문의: 02-441-2313(노다혜 활동가)
○주최: 서자협X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숨] 공동주최

공지사항

[재모집] 2016 <시설 장애인과 함께 하는 성인식 워크샵>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탈시설 장애인 성인식 교육)


2016 <시설 장애인과 함께 하는 성인식 워크샵>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탈시설 장애인 성인식 교육)

장애인은 성적인 매력도, 욕망도 없는 존재라고요?

장애인은 왜 우리 사회에서 ‘성적인 존재’ 또는 ‘성적인 주체’임이 인정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특히 시설이라는 공간 안에서 장애인은 자신의 성과 관련된 욕구나 고민을 나누기 어려운 반면, ‘문제’ 시 되거나 은폐되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성인식 워크샵은 시설 장애인 참여자와 그동안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성적 욕망은 무엇이고, 성과 관련하여 시설이나 지역사회에서

어떤 경험을 하였으며, 성적주체로서 실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과 섹슈얼리티에 대하여 알아가고, 성적인 주체로써 스스로를 긍정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 신청 대상 : 시설에 거주하고 있거나 탈시설 한 장애인
  • 신청 기간 : 2016년 9월 30일 ~ 10월 14일
  • 신청 방법: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팩스 또는 이메일로 발송, 전화접수 가능
  • 진행 기간: 10월~11월 중 5회기(구체적인 일정은 시설과 협의 후 결정)

  • 담당자: 노다혜
  • 연락처: 전화 02-441-2313, 팩스 02-441-2328, 이메일 wdesum@daum.net
  • 주최: 사단법인 장애여성공감 부설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숨]

※ 교육 내용은 시설 및 강사와의 협의를 통해 다소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신청서류의 경우, 다수 인원의 개인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문의 전화 및 요청 시, 해당 기관 및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의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원 사업 기금으로 진행됩니다.

공지사항

2016 <시설 장애인과 함께 하는 성인식 워크샵>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탈시설 장애인 성인식 교육)


2016 <시설 장애인과 함께 하는 성인식 워크샵>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탈시설 장애인 성인식 교육)

장애인은 성적인 매력도, 욕망도 없는 존재라고요?

장애인은 왜 우리 사회에서 ‘성적인 존재’ 또는 ‘성적인 주체’임이 인정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특히 시설이라는 공간 안에서 장애인은 자신의 성과 관련된 욕구나 고민을 나누기 어려운 반면, ‘문제’ 시 되거나 은폐되는 경험을 하기도 합니다.

성인식 워크샵은 시설 장애인 참여자와 그동안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성적 욕망은 무엇이고, 성과 관련하여 시설이나 지역사회에서

어떤 경험을 하였으며, 성적주체로서 실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과 섹슈얼리티에 대하여 알아가고, 성적인 주체로써 스스로를 긍정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기다립니다.

  • 신청 대상 : 시설에 거주하고 있거나 탈시설 한 장애인
  • 신청 기간 : 2016년 9월 6일 ~ 9월 20일
  • 신청 방법: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팩스 또는 이메일로 발송, 전화접수 가능
  • 진행 기간: 10월 중(구체적인 일정은 시설과 협의 후 결정)

  • 담당자: 노다혜
  • 연락처: 전화 02-441-2313, 팩스 02-441-2328, 이메일 wdesum@daum.net
  • 주최: 사단법인 장애여성공감 부설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숨]

※ 교육 내용은 시설 및 강사와의 협의를 통해 다소 조정될 수 있습니다.

※ 신청서류의 경우, 다수 인원의 개인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문의 전화 및 요청 시, 해당 기관 및 신청자에게 개별적으로 발송해드릴 예정입니다. 

※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의 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원 사업 기금으로 진행됩니다.

공지사항

「독립정책배달, 한다」가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마무시한 폭염이 지속되는 8월,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신가요?
8월은 「독립정책배달, 한다」가 2호로 여러분들을 찾아뵙는 달이에요.

이번 「한다」 의 주제는 ‘소통과 자기표현, 장애여성의 언어만들기’로 장애여성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막말들과
이에 대한 대응법들을 모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장애여성으로서 혹은 장애여성과 동행하며 들어봤던 최악의 ‘아무말’과 아무말에 대한 ‘사이다 대처법을 알려주세요!’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들어나가는 「한다」 의 컨셉, 기억하시나요?
여러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시는 만큼, 「한다」 의 내용은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답니다~~~
장애여성 당사자와 주변인들의 많은 제보와 공유 부탁드려요!
(많은 참여로 「한다」 가 꽃길만 걷게 해주세요~~~♥♥♥)

「한다」 2호의 내용을 함께 만들고 싶으신 분들, 내가 들었던 최악의 막말을 나누고 싶은 분들, 사이다 대처법이 궁금하신 분들!!

↓↓↓↓↓↓↓↓ 아래 링크로 들어오셔서 댓글을 달아주셔요! ↓↓↓↓↓↓↓↓

https://www.facebook.com/wdesum/posts/1257309177647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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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대잔치>

에구얼굴은 예쁜데. 어쩌다가 그랬대.”

남자친구 있어요? 남자친구도 장애인이에요?”

휠체어는 왜 타고 다녀? 어디 아픈 거야?”

힘들어도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갖고 살아요. 기운 내요 아가씨.”

교회 다니고 열심히 기도하면 나을 수 있어요!” 

장애여성이라면 일상적으로 듣게 되는 막말들, 학원이라도 다니는지 어쩜 한결같은 레퍼토리.
매일 들어도, 들을 때 마다 짜증이 나는 아무말 대잔치
정말 아무렇게나장애여성에게 막 던지는 아무 말들 때문에 화가 났다면?
길거리에서 만난 사람에게, 타인에게서 들었던 최악의 아무 말을 알려주세요!

<사이다가 필요해>

 

왜 할머니들은 지하철 엘리베이터에서 자꾸 말을 거는가

쯧쯧예쁜 아가씨가 몸이 아파서 어떡해? 많이 힘들지?”

오늘도 어김없이 고구마 백만개 먹은 것처럼 꽉 막힌 답답함을 선사해주시는 그 분들께
뭐라고 한 마디 쏘아붙이고 싶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라 꾹 참고 넘어갔다면?

사이다가 필요한 순간들, 이제는 참지 말고 이렇게 말해보자!

아픈 게 아니라 장애가 있는 거예요. 저 할머니보다 잘 살고 있거든요? 그리고 엘리베이터 줄부터 잘 서주실래요? 제가 먼저 기다리고 있었어요.”

내 인생에 고구마 따위는 없다! 언제나 사이다 가득, 매일 스프라이트 샤워하고 있는 당신이라면?
아무말에 사이다로 대처하는 여러분만의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여러분들의 참여로 다양한 대처방법을 모을 수 있을 거예요

공지사항

내게 필요한 정책 및 서비스 쉽게 검색하기

“어디서 듣기로는 이런 서비스가 있다던데…”

“내가 받을 수 있는 복지 서비스는 뭐가 있지?”

“옆집 사는 OO씨는 저번에 지원 받았다고 하던데…나도 받을 수 있나?”

“복지서비스가 많다고는 하는데 뭐가 뭔지 알아야지. 이런 건 어디서 알 수 있는 거야?”

그 이름도 내용도 너무 너무 복잡한 수많은 복지 서비스들.
누가,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어디에 물어봐야 하는지 모를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매번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일은 번거롭고 콜센터는 전화 연결이 되지 않는 것이 다반사지요.
그래서 <2016년 변경된 정책>을 소개하는 김에 복지 관련 정책과 서비스를 쉽게 검색하는 방법을 알려 드리려고 해요.
복지 정책 및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다루고 있는 대표적인 사이트인 ‘복지로’‘사회보장정보원’ 이용 방법을 알아볼까요?

01. 복지로(http://www.bokjiro.go.kr/)
복지로에서는 자신에게 맞는 복지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한 눈에 보는 복지정보’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복지로에서는 각 정책의 목적·지원대상신청방법·문의처 등을 안내하고 있는데, 각 정책 및 서비스를 카테고리 별로 분류 해놓아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대상별과(임신·출산, 영유아, 아동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 한부모, 다문화, 저소득층), 주제별로(교육, 고용, 주거, 건강, 서민금융, 문화) 픽토그램 아이콘(그림)을 배치해 자신에게 해당하는 내용을 클릭하면 됩니다.


02. 사회보장정보원(http://www.ssis.or.kr/)
사회보장정보원에서는 ‘내게 맞는 복지서비스 찾기’를 통해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간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자신에게 해당하는 ‘연령대와 가족의 특성 및 상황’을 선택하면 현재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의 목록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카드뉴스]2016년, 장애인 복지 정책&서비스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카드뉴스로 만나는 2016년, 장애인 복지 정책&서비스 무엇이 달라졌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