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 논평]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권위 권고에 따라 임신중지 권리 보장을 위한 의료 체계 구축과 유산유도제 승인 조치를 즉각 이행하라! 2024-09-27 [기자회견]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실현 인프라 강화 위한 「장애인자립생활권리보장법(장애인복지법 제4장 강화 개정)」 발의 기자회견 2024-08-22 [공동성명] 지금은 살인죄 여부가 아닌 ‘36주가 되기 이전에 무엇이 필요했는지’를 물을 때다. 보건복지부는 책임을 통감하고 공식적인 보건의료 체계와 가이드를 마련하라. 2024-08-13 [공동성명]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인정하는 평등한 사회로의 한 걸음을 환영한다 : 동성 배우자에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부쳐 2024-07-19 [공동성명] 임신중지에 ‘살인죄’ 수사 의뢰한 보건복지부 규탄한다! 복지부는 수사 의뢰 철회하고 명확한 보건의료 가이드와 포괄적 상담, 지원 연계 체계 구축하라. 2024-07-17 [퍼포먼스 & 기자회견] 시민 1,652명 유산유도제 도입 지연 책임에 식약처 국민감사 청구 2024-07-11 [연명]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규탄하는 여성/페미니스트 성명〉 학교 현장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백래시,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2024-06-25 [연명] [2024 세계난민의 날 공동성명] 난민 생계비예산 삭감을 규탄한다 2024-06-25 [연명] 팔레스타인에 연대하는 한국의 퀴어 선언문 2024-06-24 [연명] 팔레스타인에 대한 학살과 식민지배 종식을 원하는 한국 페미니스트 선언🍉 2024-05-27 [연명]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의회는 공공성‧노동권‧인권‧민주주의에 역행하는 폭주를 멈춰라! 2024-04-15 [연명]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의 성교육도서 폐기 결과 보고 요구는 ‘성교육 도서 검열’이다! 2024-04-05 [연명] 70년 된 낡은 틀 ‘형법 297조 강간죄’ 이제는 바꾸자! 22대 총선 <비동의강간죄> 공약 정당·후보 찍겠다 2024-04-05 장애여성공감 배복주 전 대표의 정치적 행보와 관련한 장애여성공감의 입장 2024-03-13 장애여성공감 배복주 전 대표의 정치적 행보와 관련한 장애여성공감의 입장 202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