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성명] “가해 부모에게 청소년 거처 알리는 게 보호인가!” 가정 밖 청소년을 거리로 내모는 청소년쉼터 입소 절차 개선 촉구 및 여성가족부 규탄 기자회견 2024-10-27 [기자회견] 장애인 자립생활 권리실현 인프라 강화 위한 「장애인자립생활권리보장법(장애인복지법 제4장 강화 개정)」 발의 기자회견 2024-08-22 [공동성명] 지금은 살인죄 여부가 아닌 ‘36주가 되기 이전에 무엇이 필요했는지’를 물을 때다. 보건복지부는 책임을 통감하고 공식적인 보건의료 체계와 가이드를 마련하라. 2024-08-13 [공동성명]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인정하는 평등한 사회로의 한 걸음을 환영한다 : 동성 배우자에게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에 부쳐 2024-07-19 [공동 성명] 의약품접근권을 침해하는 길리어드는 성소수자와 HIV감염인의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길리어드는 핑크워싱을 멈추고 의약품접근권 침해를 중단하라! 2023-07-13 [공동입장] 양회동 열사를 보내는 우리의 다짐 2023-06-26 [공동 성명] 학교 현장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양산하고 아동·학생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법률안을 철회하라 – 아동학대 면책 조항을 신설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법률안 적극 반대 – 2023-06-14 [공동성명] 헌법 불합치된 외국인구금 지금 당장 중단하라! 2023-06-08 [공동성명] 2023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투쟁대회 공동선언문 2023-06-08 [공동성명] 2023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투쟁주간 선포 기자회견문 2023-06-08 [공동성명] 동의도 항거도 할 수 없었던 성폭력 피해자를 외면한 ‘가장 보통의 준강간 사건’ 대법원 무죄 확정을 규탄한다 2023-04-27 [공동성명] 여성장애인에 대한 폭력을 추방하라! 여성장애인은 더 이상 보호의 대상이 아니다! 포괄적인 성평등 권리를 보장하라! 2023-04-05 [성명] ‘시민들의 필수적 전기/가스 요금 인상 철회’ 대정부 요구에 대한 ‘414 기후정의파업 조직위원회’의 입장을 알립니다 2023-04-05 [성명] 기후붕괴 앞당기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폐기하라! 2023-04-05 [공동성명]법무부는 성범죄 무고 수사 골몰하지 말고, 성폭력 수사부터 제대로 하라. 2023-04-03 [낙태죄 폐지 2주년 공동행동] 우리는 더이상 비밀이고 싶지 않다 국가는 임신중지를 건강권으로 보장하라! 2023-03-27 [애도의 글] 故 임보라 목사님의 안식을 빕니다. 2023-03-05 [공동성명] 행정안전부는 비영리민간단체 독립성 침해 시도를 멈춰라 2023-02-15 [성명] 야만을 멈추고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전장연의 지하철행동을 지지한다! 윤석열 정부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등은 장애인의 정당한 권리투쟁을 탄압하지 마라! 2023-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