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애여성 성폭력 사건 성명서] ‘위력’을 악용한 조직 내 성폭력 사건에 대해 추행의 고의가 없다며 방조한 재판부는 각성하라 2025-09-16 [공동 성명] 학생인권 사냥을 멈춰라! – 초등 교사 사망 사건 악용해 학생인권조례 후퇴를 기도하는 정부·여당을 규탄한다 2023-07-28 [‘강간죄’개정을위한연대회의] ‘폭행협박’에서 ‘동의 여부’로! 형법 297조 강간죄 개정 촉구 국회 기자회견 및 토론회 2023-07-27 [공동 성명]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익명 출산이 아니라 권리 보장이다. ‘보호출산제’ 추진 논의를 중단하고 안전한 임신중지와 임신·출산, 양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라 2023-07-27 [공동 성명] 의약품접근권을 침해하는 길리어드는 성소수자와 HIV감염인의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길리어드는 핑크워싱을 멈추고 의약품접근권 침해를 중단하라! 2023-07-13 [공동입장] 양회동 열사를 보내는 우리의 다짐 2023-06-26 [공동 성명] 학교 현장에서 아동학대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양산하고 아동·학생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법률안을 철회하라 – 아동학대 면책 조항을 신설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법률안 적극 반대 – 2023-06-14 [공동성명] 헌법 불합치된 외국인구금 지금 당장 중단하라! 2023-06-08 [공동성명] 2023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투쟁대회 공동선언문 2023-06-08 [공동성명] 2023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투쟁주간 선포 기자회견문 2023-06-08 [공동성명] 동의도 항거도 할 수 없었던 성폭력 피해자를 외면한 ‘가장 보통의 준강간 사건’ 대법원 무죄 확정을 규탄한다 2023-04-27 [공동성명] 여성장애인에 대한 폭력을 추방하라! 여성장애인은 더 이상 보호의 대상이 아니다! 포괄적인 성평등 권리를 보장하라! 2023-04-05 [성명] ‘시민들의 필수적 전기/가스 요금 인상 철회’ 대정부 요구에 대한 ‘414 기후정의파업 조직위원회’의 입장을 알립니다 2023-04-05 [성명] 기후붕괴 앞당기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폐기하라! 2023-04-05 [공동성명]법무부는 성범죄 무고 수사 골몰하지 말고, 성폭력 수사부터 제대로 하라. 2023-04-03 [낙태죄 폐지 2주년 공동행동] 우리는 더이상 비밀이고 싶지 않다 국가는 임신중지를 건강권으로 보장하라! 2023-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