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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호 공감찰칵은 '불평등한 세계에 맞서 2026 아시아 빈민대회'의 한 장면입니다. 공감은 서울에서 아시아의 반빈곤 활동가들과, 상하이에서 관객들과, 제주에서 제주·대구 지역 장애여성활동가들과 돌봄을 이야기했습니다. 가난하고 돌봄받는 장애여성의 힘으로! 빈곤 철폐! 평등 쟁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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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돌봄받는 장애여성의 힘으로 빈곤철폐! 2026년 10월 13일, 아시아빈민대회를 앞두고 장애여성공감의 발달장애여성 나의자리팀과 빈곤 간담회를 가졌다. 나의자리팀은 지역구 투쟁에서 권리요구안을 만들고, 일곱빛깔무지개에서 공연을 준비하며 기초생활수급과 주거, 활동지원에 대해 이야기해왔다. 나의자리팀과 사회보장제도를 이용한 경험과 장애여성에게 가난을 말하는 건 어떤 기분인지, 필요한 건 무엇인지 이야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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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놀이터를 마치며, 이어가고 싶은 것들
상담소는 발달장애여성들이 자신의 삶과 관계를 이야기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자기옹호의 힘을 함께 만들어가는 활동을 여러 해 이어오고 있다. 올해의 자기옹호활동 <놀이터>(이하 놀이터)는 몸의 느낌과 감정에 더 집중하고 싶었다. 4월부터 7월까지 우리는 월경과 섹슈얼리티, 관계에서의 욕구와 표현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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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몸이동(異動) 워크숍, 체면의 주파수가 아닌 품위의 주파수 맞추기 제주에서 아주 다르지만 또 같기도 한, 그러다가 또 무척이나 달라져버리는 몸들의 이동을 함께했다. 조금 알 것 같은 순간이 가장 두렵고, 조금 따뜻한가 싶을 때 가장 싸늘해지는 시간을 보냈다. 나는 어떤 몸으로 여기 와서 어떤 몸의 동료들과 있는지, 여기서 내가 무얼 내려두고 무얼 가져가야 할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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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 치렁치렁, 농담으로 만나는 상하이 ① 장애여성으로 살아가면서 겪는 예측 불가능한 에피소드들을 우리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 아깝다. 이 이야기들을 어디서 풀어낼지 늘 고민이지만, 최근에 춤추는허리에선 ‘더 드러내고 전시해보자’고 동료들과 집중해서 말하고 있다. 지난 8월 20-21일, 극단 춤추는허리(이하 춤허리)는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이하 상하이문화원)에 초청받아 <농담>과 <디에게>를 상영하고 관객 분들을 만났다. 이번 상하이 여정도 그 과정 중에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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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여성공감 장애여성학교 졸업식에 초대합니다🌈
토크쇼 '말많은 몸들의 어쩌면 이상한 몸' 부터 장애여성학교 졸업식까지! 장애여성학교 참여자, 후원 회원, 세 번째 독립 후원인, 장애여성공감의 새 공간과 활동이 궁금한 분들이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준비한 맛있는 차과 음식을 즐기며 세 번째 독립 공간에서 시끌벅적 만나요!
📌 일시: 2026년 10월 28일 (수) 오후 3시 ~ 7시 30분 (예정) 📌 장소: 장애여성공감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1089, 복합시설동 12층) 📌 세부 프로그램 ∙ 오후 3시 토크쇼 - 말많은 몸들의 어쩌면 이상한 몸 ∙ 오후 4시 30분 새 사무실 구경과 식사 ∙ 오후 6시 장애여성학교 졸업식 📌신청: https://forms.gle/d5GkPra5eaLMa9NTA ☎️ 문의 : 전화 02-441-2384 / 이메일 wdc214@gmail.com (담당: 조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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